컬러테라피 자연공간,자연치유 컬러는 건강과 심리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에선 현재에도 국기의 디자인에 음양을 상징하는 색과 오행을 의미하는 표징이 나타나 있다. 목.화.토.금.수의 요소를 정해 오행으로 한다. 더불어 목,화,토,금,수에 대응하는 오색은 청,적,황,백,흑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시행한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3.06
나!리모델링 지나친 낙관 경계하려면 www.soliston.kr www.codibath.com ■‘간절히 행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절반의 진리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망을 어떻게 현실화시킬 수 있을지 묻고 또 물어 실천으로 이어가라. ■ ‘포물선의 지혜’를 떠올려라.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간에 세상에..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3.06
"되고 법칙"을 아는가? 그대는 "되고 법칙"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을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모르면 물으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2.15
삶이 힘겨울때 희망이.. 삶이 힘겨울때 해볼7가지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2.14
일주일 선물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요일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반드..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1.12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불변의 법칙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1 상호성의 법칙: 샘플을 받아본 상품은 사게 될 가능성이 높다. 2 일관성의 법칙: 내가 선택한 상품과 서비스가 최고라고 믿고 싶어한다. 3 사회적 증거의 법칙: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더 많이 ' 팔릴 것이다. 4 호감의 법칙: 잘 생긴 피..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12.28
이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삶과 죽음의 어느 한 순간에서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이별하기를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상대적인 관계속에서 자신의위치를 찾고 있으며, 나름의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헤어짐이 있기에 만남이 애틋하고..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12.04
삶이 버거울 때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9.17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눈 감으면 코를 베이는 것이 아니라 코만 남겨두고 다 베어가는 이 각박한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바보라고 부르는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하나가 생기면 반을 나누어주고 열이 생긴다 해도 하나만 가지고 나머지 아홉은 가지지 못한 자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며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8.24
더울 때는 네 자신이 더위가 되라 ‘어지간히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선조들이 가르친 처세법이고 극단적인 투쟁을 피하라는 삶의 지혜입니다. 생각을 돌이켜 집착하지 마십시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에 속지 마십시오. 전 늘 산에서 나무를 베고 살기 때문에 잘 압니다. 아무리 찍어도 꿈쩍도 하지 않..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