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드는 향기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 보면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7.1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7.04
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게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25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장애인을 위한 구두를 만들 겁니다 한쪽 팔로 장애인 구두 만드는 남궁정부 소장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장애인을 위한 구두를 만들 겁니다” 열두 살 때부터 40여 년 동안 수제화를 만들던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오른팔을 잃고 말았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는 왼쪽 팔로 장애인 구두 만들기에 뛰어들었다. 불편..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21
존경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 존경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재능으로 인정받아야지 자신의 높은 지위 때문에 인정을 받아서는 안 된다.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해 자랑하는 법이 거의 없다. 자신의 지위를 뽐내는 일이 다른 사람들을 화나게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9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http://blog.naver.com/codi0367/110018553330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7
날마다 그리운 사람이기 보다는... 날마다 그리운 사람이기 보다는 가끔씩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고 싶습니다 두고두고 못잊을 사람이기 보다는 차라리 떠나가지 않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너무 사랑 했음에 힘겨워 하는 사람이기보다는 더 사랑하지 못했음에 가슴 아파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앞서 헤어 지지 못했음에 아쉬운 사람이기..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4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4
소중한 오늘 소중한 오늘 / 박 성철 아침에 일어나 내 방 창가로 보이는 길가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 하나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올망졸망한 꽃망울의 예쁨에 흐뭇해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어제까지는 꽃망울을 피우지 못한 그 이름 없는 꽃은 볼 수 없..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4
마음의 이야기 마음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