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쳐 있습니다. 법륜 스님의 卽問卽說 23 몸과 마음이 지쳐있습니다 ] 저는 지금까지 참 열심히,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몸도 마음도 약간 지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부모 형제 일에 적극적이었는데 요즘은 피하고 싶고 서운합니다. 저에게 의지하려는 형제들이나 부모님께 가끔 서운한 마음이 들어 괴롭습..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10.18
자신이 너무 미워 견딜 수 없는 분을 위해 미운 오리새끼가 백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백조가 미운 오리 새끼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중생이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처가 중생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바로 그 없음이 나입니다. 없다고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생각이 일어나는 곳이니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그것! 그래서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4.21
나!리모델링 지나친 낙관 경계하려면 www.soliston.kr www.codibath.com ■‘간절히 행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절반의 진리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망을 어떻게 현실화시킬 수 있을지 묻고 또 물어 실천으로 이어가라. ■ ‘포물선의 지혜’를 떠올려라.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간에 세상에..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3.06
더울 때는 네 자신이 더위가 되라 ‘어지간히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선조들이 가르친 처세법이고 극단적인 투쟁을 피하라는 삶의 지혜입니다. 생각을 돌이켜 집착하지 마십시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에 속지 마십시오. 전 늘 산에서 나무를 베고 살기 때문에 잘 압니다. 아무리 찍어도 꿈쩍도 하지 않..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7.27
스스로 만드는 향기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 보면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7.11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http://blog.naver.com/codi0367/110018553330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7
마음의 이야기 마음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4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 우리가 어떤 사람을 움직이려고 할 때, 힘으로 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때론 불가능하기까지 합니다. 그건 마치 소를 우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그 사..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