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열심히 셀프 인테리어 시공을 하고 있는 집사를 본 고양이는 본격적으로 방해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집사의 셀프 인테리어를 방해하는 고양이 '도나'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유저 빅토르 오마르 암푸에로는 최근 셀프 인테리어 시공을 위해 화장실 벽 쪽에 작은 구멍을 뚫었다. 알맞은 크기의 구멍을 뚫고 1자 드라이버로 세밀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구멍 속에서 냥젤리가 불쑥 튀어나왔다. 벽의 반대쪽에서 집사의 작업을 유심히 지켜보던 도나가 앞발을 쑥 넣은 것이다. ▼ 바이오비엠 http://www.codibath.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2&category=001 ▼ 곰팡이제거제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