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새로운 집이 베일을 벗었다. 배우 하희라가 유튜브를 통해 랜선 집들이를 진행했다. 12일 하희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에는 ‘수라부부 집공개, 취미’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희라는 새로 이사한 집의 정원부터 먼저 소개했다. 그는 “잔디는 수종 씨가 3~4일에 한 번씩 깎아주고 있다. 잡초도 뽑아줘야 하고 물도 줘야하고 2시간 정도 손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롱 내부에 옷들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캐리어들을 보관하고 있네요 ㅎㅎ 하희라는 "오픈 주방으로 돼 있어서 최수종씨, 아이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음식 만들면서 이야기도 한다. 오픈 주방이어서 가족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 밥도 먹고 보드게임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