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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김남일, 집 최초공개…호피무늬 식탁→레드 주방

솔리스톤1 2021. 4. 16. 19:40

 

'편스토랑' 김보민♥김남일, 집 최초공개…호피무늬 식탁→레드 주방까지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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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 사진=KBS2 편스토랑[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에서 축구선수 김남일과 방송인 김보민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김보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김보민과 김남일의 러브하우스에 이목이 쏠렸다. 드라마 세트장 같은 구조를 지닌 김보민의 집은 눈길을 끌었다.

또 앤틱 한 분위기가 나는 집에 출연진들은 "특이하다"고 반응했다. 또 주방에는 호피무늬 식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이를 본 이영자와 김재원은 "이런 식탁이 있냐. 정말 살다 살다 호피무늬 테이블은 처음 본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방에는 블랙과 레드로만 꾸며진 주방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김보민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닝룸은 호피 인테리어였다. 마치 세렝게티 느낌을 주는 호피 무늬 식탁. 김보민은 "남편도 '뭐지' 했는데 이게 볼매다. 볼수록 질리지 않는다. 남편의 취향 다 무시했다"며 자신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인테리어임을 자랑했다.

벽엔 절친인 가수 나얼이 직접 그린 작품이 걸려 있고 빈티지 와인렉도 한편에 놓여 있었다.


다이닝룸 안 쪽으로 가면 블랙과 레드가 조화로운 모던한 주방이 나왔다. 김보민은 "빨간색이 질릴 것 같지만 의외로 안 질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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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은 친정 엄마한테 물려받은 30년 된 하이라이트, 직접 교체한 빈티지 문고리, 곳곳의 축구공 모양 소품도 보여줬고 "저는 축구공 모양은 거의 다 산다"고 말했다.

전 국가대표 김남일을 남편으로 둔 아내의 면모였다.



주방 안쪽에는 냉장고 2개와 미니 팬트리, 그릇장이 있는 다용도실이 있었다. 김보민은 화려한 골드 식기들 대부분이 친정 엄마에게 받은 거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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