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보민♥김남일, 집 최초공개…호피무늬 식탁→레드 주방까지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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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 사진=KBS2 편스토랑[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에서 축구선수 김남일과 방송인 김보민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김보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김보민과 김남일의 러브하우스에 이목이 쏠렸다. 드라마 세트장 같은 구조를 지닌 김보민의 집은 눈길을 끌었다. 또 앤틱 한 분위기가 나는 집에 출연진들은 "특이하다"고 반응했다. 또 주방에는 호피무늬 식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이를 본 이영자와 김재원은 "이런 식탁이 있냐. 정말 살다 살다 호피무늬 테이블은 처음 본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방에는 블랙과 레드로만 꾸며진 주방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김보민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
다이닝룸은 호피 인테리어였다. 마치 세렝게티 느낌을 주는 호피 무늬 식탁. 김보민은 "남편도 '뭐지' 했는데 이게 볼매다. 볼수록 질리지 않는다. 남편의 취향 다 무시했다"며 자신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인테리어임을 자랑했다.
벽엔 절친인 가수 나얼이 직접 그린 작품이 걸려 있고 빈티지 와인렉도 한편에 놓여 있었다.
다이닝룸 안 쪽으로 가면 블랙과 레드가 조화로운 모던한 주방이 나왔다. 김보민은 "빨간색이 질릴 것 같지만 의외로 안 질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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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은 친정 엄마한테 물려받은 30년 된 하이라이트, 직접 교체한 빈티지 문고리, 곳곳의 축구공 모양 소품도 보여줬고 "저는 축구공 모양은 거의 다 산다"고 말했다.
전 국가대표 김남일을 남편으로 둔 아내의 면모였다.
주방 안쪽에는 냉장고 2개와 미니 팬트리, 그릇장이 있는 다용도실이 있었다. 김보민은 화려한 골드 식기들 대부분이 친정 엄마에게 받은 거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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