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산만하고 심술을 잘 부리는데 도움되는 색채의 바이오테라피는? www.wooriyoksil.com www.codibath.com 음양오행의 木형 체질은 성격이 쾌할하고 아이디어가 풍부합니다. 그러나 산만하여 신중하지 못하고 공약을 잘하나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단점이 있으며 성냄과 두려움이 많은 체질입니다. 이럴경우 그린테라피를 권합니다. 그린컬러는 자연에서 비롯된 색으로 자.. 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2007.06.28
아이방 풍수 인테리어 ,욕실 새학기를 맞아 아이 방을 새롭게 꾸며주려는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풍수 인테리어.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수 정보를 모아봤다. Do 1. 아이 방으로는 햇빛이 잘 드는 방을 골라라 어린아이들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태양에너지다. 햇빛이 잘 드는 .. 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2007.06.26
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게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25
샤워로 여름을 날려 버리자! 여름 피서 계획은 세우셨나요? 바다? 혹은 산? 또는 수영장, 계곡? 우리는 욕실로 피서를 떠난다. 욕실에서 레인 샤워를 즐기러 떠나 볼까요? http://www.codibath.com/ 예쁜집 인테리어/욕실 인테리어 2007.06.25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긴장 이완 천연 입욕제 목욕의 목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피로를 풀어 신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머리와 목이 잠길 만큼 욕조에 물을 충분히 받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푹 담그면 피부 온도가 점차 오르면서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긴장된 근육이 풀어져 신체가 안정을 찾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 예쁜집 인테리어/욕실 인테리어 2007.06.23
예민한 아기 피부를 위한 서머 스킨 케어 땀띠에 엉덩이 발진, 아토피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여름에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피부 관리다. 예민해지는 아기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건강한 세정제 고르기에서 피부에 좋은 옷과 음식까지 여름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모든 방법을 알아본다. 01. 아기에게 맞는 저자극 .. 예쁜집 인테리어/욕실 인테리어 2007.06.23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리빙숍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연출법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내 스타일에 맞게 감각적으로 집을 꾸미는 사람이 많아졌다. 최근에는 리빙숍에서 그 힌트를 얻는 경우도 많은데, 틀에 박힌 스타일에서 벗어나 빈티지한 소품으로 자유롭고 .. 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2007.06.21
치매,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 몇 년 전만 해도 치매란 나이 들면서 찾아오는 피해갈 수 없는 병이라고 인식했다. 그러나 요즘은 매스컴의 정보 전달 효과로 치매가 질병이 아니라 하나의 증후군이며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졌다. 발병 7년 전부터 병리학적 변화를 일으킨다.. 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2007.06.21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장애인을 위한 구두를 만들 겁니다 한쪽 팔로 장애인 구두 만드는 남궁정부 소장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장애인을 위한 구두를 만들 겁니다” 열두 살 때부터 40여 년 동안 수제화를 만들던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오른팔을 잃고 말았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는 왼쪽 팔로 장애인 구두 만들기에 뛰어들었다. 불편..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21
생활속 요가 [생활속 요가와 명상] 영웅자세 -자신감과 힘찬 해방감을- 요즘 청소년들은 입시지옥에 몹시 힘들어 합니다. 과거 필자의 학창 시절에는 좀 다른 차원의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현실적인 입시 문제 외에 교련이라는 군사교육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6월만 되면 ‘멸공의 횃불’이니 ‘반공의 투사.. 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