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95

긍정이 창조다,마음에 집짓기,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솔리스톤

★마음에 집짓기★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 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