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불쌍한 수험생
고3 수험생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죽어라 공부만 하다 죽은 학생인지라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 운명도 가엾기 그지없구나. 자, 천국과 지옥이 있다.
천국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으냐?”
그러자 고3 수험생이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디가 미달이에요?”
유머 / 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 갔수."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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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유머 / 법정에서
판사 : 당신이 총쏘는 것을 직접 보았는가 ?
증인 : 총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판사 : 그럼, 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증언대를 떠나면서 판사에게서 등을 돌린 증인은 큰소리로 웃었다.)
증인 : 판사님은 제가 웃는 것을 보았습니까 ?
판사 : 웃는 소리만 들었지.
증인 : 그럼, 그것도 증거로 받아 들일 수 없겠네요
[출처] 유머 / 재치있는 복수 -------유머 / 법정에서 |작성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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