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복을부르는 복수초,추운겨울 견디고 만개

솔리스톤1 2012. 2. 24. 12:30

 

을 부르는 복수초 

 

 

 

 

 

 

 

 

 

 

 

 

 

 

 

I miss you.............for a long time

 

 

 

 

 

 

 

 

 

 

 

 

 

 

 

 

 

 

 

 

 

 

 

 

 

 

 

 

 

 

 

 

 

 

 

 

 

 

 

 

 

 

 

 

 

 

 

 

 

 

 

 

 

 

 

 

 

 

 

 

 

 

 

 
 
 
 
 

 

시인의 말



詩가 꽃이고 꽃이 詩다.
꽃 속에 詩, 詩 속에 꽃.
갈 데까지
갈 때까지
꽃 속에 깨어 있자.
詩 속에 살아 있자.

(詩 : 洪海里)

 

 

2010년

 

The sally gardens / Phil Coulter

 

 

 

 

(ps : 설중 복수초...2010년)

 

 

  

복수초는 이른 봄 얼음 사이에서
피어난다고 하여 '얼음새꽃' 또는 '눈색이꽃'
구정이 시작할 무렵 핀다고 하여 '원일초'라고도
눈 속에 핀 연꽃과 같다는 의미의 '설련화'란 별칭도

 

 

 

 

 

 

 

영상 : 달빛한모금

복수초(복풀) ----- 미나리아재비과
     Adonis amurensis Regel et Radde
     우라나라 각처의 숲속에 나는 다년초로 키 25cm정도 자라고 땅속줄기는 비대하며
     많은 수염뿌리가 난다.
     잎은 호생하고 3~4회 깃모양으로 갈라지고, 밑부의 잎은 얇은 막질로 원줄기를 둘러쌈.
     긴 잎자루 밑에 잘게 갈라진 턱잎이 있음.
     꽃은 줄기 끝 또는 가지끝에 1송이씩 붙으며 지름 3~4cm정도.
     꽃잎은 다수, 노란색, 넓은 피침형,꽃받침은 흑녹색,다수,수술과 암술도 다수.
     열매는 수과, 화탁에 별사탕모양으로 모여 붙어 둥글게보이고 짧은 털이있음.
     용도 : 관상용이나 뿌리는 "복수초근"이라하여 강심제 및 이뇨제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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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초와 같이 피는 변산바람꽃...

    바람꽃도 그리스신화의 아도니스의 전설과 공유하더군요.

    아도니스의 피가 변한 꽃이 아네모네, 즉 바람꽃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어찌보면 같은 시기에 같이 피어나는 두 꽃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가져다 주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복수초와 같이 피는 변산바람꽃...

    바람꽃도 그리스신화의 아도니스의 전설과 공유하더군요.

    아도니스의 피가 변한 꽃이 아네모네, 즉 바람꽃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어찌보면 같은 시기에 같이 피어나는 두 꽃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가져다 주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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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지난 자리에 다시 새하얀 꽃눈이 내렸습니다.

     

     

     

     

     

     

 

 

빌려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