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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로 치즈만들기 , 경북도 치즈,요구르트

솔리스톤1 2010. 8. 12. 09:46

우유로 치즈 만들기

 준비물: 생크림,우유,레몬즙,소금

 1.프라이팬에 생크림과 우유를 넣는다.

2.젓으면서 프라이팬에 하얀 기포가 생길 때 까지 가열한다.

3.소금으로 간을 맞춘고 치즈를 응고 시킬 수 있는 레몬즙을 넣고 계속 젓는다.

5.1~2분 정도 가열한다.

6.촘촘한 천에 받쳐 물기를 거의 다 뺀 후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 식혀서 굳힌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시판 우유로 치즈를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맛이 배가 되는 홈메이드 치즈입니다. ^.,^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과 순수한 맛이 느껴지는 치즈로 물기를 적당히 빼서 만들면
크림치즈처럼 빵에 발라 먹기 좋고 물기를 쫙 빼서 만들면
샐러드,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 좋아요. 

 

 

 

 

준비재료 :  우유 1.8리터, 소금, 레몬 1/2개 

 

 

깊이가 있는 냄비에 우유를 부어주세요.
꼭 우유 1.8리터를 하실 필요는 없어요. 우유 양은 알아서 해주셔도 되지만
다른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무첨가
우유로 하시는 것이 좋아요.

 

 

 

약한 불에서 우유를 데워주세요. (끓이지 마세요.)

중간에 한번씩 저어서 우유의 온도를 일정하게 해주세요. (너무 자주 젓지는 마세요)

 

 

 

 

우유에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면 소금을 넣어 잘 저어주세요.

담백한 맛이 좋으면 소금은 약간만 넣고요,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좋으면 기호에 따라 소금 양을 늘려주세요.

 

 

 

 

레몬 즙을 짜서 넣어주세요.

(대신 식초를 넣어도 되지만 식초에 따라 치즈 맛이 새콤해질 수 있어요.)


레몬 즙은 미리 짜두시면 편하겠지요. 전 이번에도 손으로 꽉~ ㅡㅡ"

혹시 떨어질지 모를 레몬 씨를 거르기 위해 차 걸음망까지 준비했습니당!

 

 

 

 

레몬 즙이 우유와 잘 섞이게 나무 주걱으로 살살 젓다 보면
서서히
순두부 같은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생긴 순두부 같은 덩어리는 우유 단백질이 뭉혀서 생기는데 '커드(curd)'라고 불러요.
그리고 노란 물은 '
훼이(whey = 유청)'라고 합니다.
 

이 훼이를 제거하고 커드를 뭉치면 바로 치즈가 되는데,
이런 치즈를
'코티지 치즈(Cottage Cheese)'라고 합니다.
제일 간단한 형태의 치즈라고 할 수 있어요.

홈메이드 치즈를 보통 리코타 치즈라고도 부르지만, 정확하게는 코티지 치즈가 맞아요.
리코타 치즈는 남은 훼이를 다시 데워 만드는 치즈로 '훼이 재활용 치즈'라고도 불린답니다.
이탈리아어로 '다시 가열한'이린 뜻을 갖고 있는 리코타(Ricotta)는
훼이에 우유나 크림을 첨가해 만들기도 합니다.

 

 

 

 

 

세심히 지켜보다가 김이 모락 올라오면서 끓으려고 하면 불을 꺼주세요.
그대로 5분 정도 두었다가 잘 분리되었으면,,
 

 

 

하얀 덩어리만 면보에 싸주세요. 

 

 

체에 받치거나 높은 곳에 묶어두고 물기를 빼주세요.

남은 물은 빵이나 피자 도우 만들 때 물 대신 넣어주시면 되고요,

세안시 사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

 

 

 

 

 

물기 빼고 포슬한 코티지 치즈 그대로 빵에 발라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도 좋지만,

반나절 이상 무거운 것으로 눌러 물기를 확실히 빼주면 잘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맛도 더 고소한 거 같고요,,, ^.,^

 

 

 

 

 

 

대충 잘라 넣은 치즈와 샐러드에 레몬 베이스의 소스를 곁들이고 호두까지 넣어주면

다이어트에도 좋은 건강 샐러드가 완성된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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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즈, 요구르트 만들기 배워보세요"

【대구=뉴시스】최일영 기자 = 경북도는 경북·대구낙농협회(경북대구낙협)에서 16일부터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경북도가 잉여 우유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원한 경북·대구낙농농협 목장형유가공 교육장이 8월 말 완공되는데 따른 것이다.
교육시행 기관인 경북·대구낙협은 선발된 낙농가와 가족, 낙농 후계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80시간 이수를 목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우유 기초부터 유제품제조 전문기술까지를 총망라한 이론, 실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이뤄지며 이수와 동시에 유제품 생산이 가능한 산업기술전수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진은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대부격인 영남대학교 조석진 교수, 목장형 유가공산업의 일인자인 순천대학교 배인휴 교수, 낙농산업 행정 전문가인 농림수산식품부 이성주 사무관, 목장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낙농가 및 유가공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1인당 15만 원으로 총교육비(137만 원) 중 11% 정도만 교육생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경북·대구낙농농협과 낙농자 조금관리위원회에서 낸다.

경북도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위생 수준을 갖춘 우리 우유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유제품 제조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도내 낙농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낙농 후계자인 젊은 낙농인들이 교육 이수 후 우리 입맛에 맞는 자연숙성 치즈 개발 등에 도전해 낙농산업의 희망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대구낙농농협 목장형유가공 교욱장은 낙농 선진국과의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정부에서 추진 중인 '낙농산업발전대책' 중 목장형유가공사업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 경주집유소에 교육 및 실습시설 사업비를 지원, 일부 설비의 설치와 시운전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

실습장 설치 지원으로 잉여 우유를 목장형 수제(발효)치즈와 발효유로 가공해 판매함으로써 우유 수취 가격 대비 4~10배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피자 등 외식산업과 와인 소비 확대에 따른 치즈 소비량 증가, 웰빙 트렌드에 따른 수제 유제품 선호로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 유제품 시장에 대비, 목장형 유가공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o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