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성공 우리는 작은 성취에도 즐거워하는 방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꿈을 마음 속에만 담아둔다면, 그 꿈은 ‘언젠가는’ 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막연한 것으로만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종이 위에 적었을 때, 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좋아, 너는 이제 약속을 했어... 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2008.10.30
성냄과 인욕.. 맑은 정신 성내는 마음은 우리를 죽게 하는 삼독의 하나이지요. 보통 우리에게는 성을 안내고 산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을 안 내고 살면 좋다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지요. 어쩌다 성내는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게 되면 자신도 그 모습이 아주 보기 싫지요. 아마..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10.20
몸과 마음이 지쳐 있습니다. 법륜 스님의 卽問卽說 23 몸과 마음이 지쳐있습니다 ] 저는 지금까지 참 열심히,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몸도 마음도 약간 지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부모 형제 일에 적극적이었는데 요즘은 피하고 싶고 서운합니다. 저에게 의지하려는 형제들이나 부모님께 가끔 서운한 마음이 들어 괴롭습..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10.18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해.. 서원을 세우라 서원이란 바로 목표래요. 인생의 목표라. 인생의 희망이고 포부고 꿈이래요. 사람은 희망이 있고 포부가 있고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야 해요. 어떤 사람이든 무슨 일을 하던 건강에 관계없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요 희망과 포부가 충천해야 해요. 눈매는 초롱초롱하고요. 고양이가 쥐 잡..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10.09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삶이 웬지 재미가 없을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 국물맛으로도 삶의 새로운 생기를 얻을 것입니다. #..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9.07
법정스님/절대행복 솔리스톤 절대행복/ 법정스님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5.06
스톤테라피 피부 코디바스 [Life]몸과 마음이 꿈결처럼 행복해집니다 東亞日報 2008.01.11 ○ 데워진 돌로 지친 심신을 어루만지다 심장 질환 있으신가요?” 가운을 갈아입고 나오자 질문지를 건넸다. 최근에 입원했거나 수술을 한 적이 있는지, 특별히 불편한 곳은 없는지 등을 물어보는 내용이었다.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 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2008.02.29
"되고 법칙"을 아는가? 그대는 "되고 법칙"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을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모르면 물으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8.02.15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눈 감으면 코를 베이는 것이 아니라 코만 남겨두고 다 베어가는 이 각박한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바보라고 부르는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하나가 생기면 반을 나누어주고 열이 생긴다 해도 하나만 가지고 나머지 아홉은 가지지 못한 자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며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8.24
더울 때는 네 자신이 더위가 되라 ‘어지간히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선조들이 가르친 처세법이고 극단적인 투쟁을 피하라는 삶의 지혜입니다. 생각을 돌이켜 집착하지 마십시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에 속지 마십시오. 전 늘 산에서 나무를 베고 살기 때문에 잘 압니다. 아무리 찍어도 꿈쩍도 하지 않..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