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드는 향기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 보면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7.11
존경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 존경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재능으로 인정받아야지 자신의 높은 지위 때문에 인정을 받아서는 안 된다.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해 자랑하는 법이 거의 없다. 자신의 지위를 뽐내는 일이 다른 사람들을 화나게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9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http://blog.naver.com/codi0367/110018553330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7
소중한 오늘 소중한 오늘 / 박 성철 아침에 일어나 내 방 창가로 보이는 길가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 하나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올망졸망한 꽃망울의 예쁨에 흐뭇해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어제까지는 꽃망울을 피우지 못한 그 이름 없는 꽃은 볼 수 없..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14
의족아버지의 사랑이야기... 평생을 혼자 걷지 못하고 목발에만 의지해야 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힘든 걸음을 연습하기 시작했던 건 맏이인 내가 결혼 이야기를 꺼낼 즈음이었다. 사람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의족을 끼우시더니 그날부터 줄 곧 앞마당에 나가 걷는 연습을 하셨다.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얼마나 힘..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08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신발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외엔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런가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물어오면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08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옛날에 한 청년이 임금님을 찾아가 인생의 성공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다. 임금님은 말없이 컵에다 포도주를 가득 따라 청년에게 건네주면서 별안간 큰 소리로 군인을 부르더니 ˝이 젊은 청년이 저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도는 동안 너는 칼을 빼들고..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08
인생은 자전거 타기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에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것이라고 생각했다. 신..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08
아름다운글 - 구여븐여인님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이 사색이 되어 있었다. ˝미안합니다. 제가 아직 운전에 서툴..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7.06.08
욕실인테리어 감동사연 http://blog.naver.com/codi0367/110018214761 안녕하세요? 상계동 M아파트에 사는 김미라입니다... 고마움의 인사를 넘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이사도 연기되고, 통신도 늦게 연결되고... 컴도 고장나는 바람에.. [우리욕실]에 감동한 사연 자 시작합니다... [우리 욕실] 이벤트 욕실 바닥 타일 무료시공에 당첨되서 .. 예쁜집 인테리어/살고싶은집·예쁜집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