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속 시원하게 말하고도 절대 미움받지 않는 대화법[퍼온글][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속 시원하게 말하고도 절대 미움받 나무생각 | 네이버 포스트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806491&memberNo=4812526 여러분은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함께 있고 싶은 사람, 함께 있기 싫은 사람 등의 판단을 내릴 때 어떤 점을 고려하는가? 그 사람의 외모보다는 그 사람이 말하는 내용, 말할 때의 표정이나 목소..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7.07.03
마음의 눈을 뜨라!~ 성철스님 ​ 어느 산에 스님 한분이 살았다. 들리는바로는 아직까지 한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사람이 없다고 한다 .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스님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하면..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6.03.20
모딜리아니 ​ ​ 그림은 기존의 이상적인 누드화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관능적인 표현이 배제되고 보다 ​차갑고 비장한 분위기가 두드러집니다. 모딜리아니의 이런 새로운 시도는 곧 대중의 관심을 끌게 되고 1913년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개인전을 갖게 됩니다. ​ 그러나 개..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6.03.15
절대 고독.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어린 것들을 위하여 난로에 불을 피우고 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저녁 바람에 문을 닫고 낙엽을 줍는 아버지가 된다. 세상이 시끄러우면 줄에 앉은 참새의 마음으..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6.02.06
무의미한 걱정은 멈추어져요. 불필요한 근심에서 벗어나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단 하루도 걱정하고 근심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떤 사소한 문제라도 어느 정도의 걱정거리는 늘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느 때에는 필요 이상의 근심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면서 많은 에너지..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6.01.26
바보의 첫날밤.며느리의 아침상 바보의 첫날밤 바보가 장가를 갔다 그런데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었으니.. 어느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었다 부끄러워 망설이던 며느리가 간신히 얘기하는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따옵지요' 3년동안 신랑이 그냥 잠만 자더라나 시어머니는 아들이 시키지 않은 일은 절대루 하지 않는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6.01.24
기도가 끝나자 마자 하늘에서 벼락이 쳤다. 웃겨서 보내니 재미로 보세요! 오늘도 즐겁게! 【골프의 어려움】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다~ 그런데 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 "디발 돋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 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 "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 하지마세요!" 하..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5.09.21
5분만 더 놀면 안돼요?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5분만 더 놀면 안돼요? =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 상상하는 어린이들의 시계는 어른들과 다릅니다. 1분 1초, 5분의 차이가 아이를 풍요롭게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 아인슈타인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