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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도쿄 신혼집 야노시호와공개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0. 8. 8. 09:05

 

추성훈-야노시호 커플, 세련된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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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포츠스타와 일본 톱모델의 신혼집이라고 보기에는 검소해

   
 
 

▲사진출처 = MBC ‘기분좋은날’ 방송화면 캡쳐

 
 
[투데이코리아=정규민 기자]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야노시호의 신혼집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에 출연, 지난해 10월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 후 지내고 있는 도쿄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 것.

이날 공개된 이들의 신혼집은 인기 스포츠스타와 일본 톱모델의 신혼집이라고 보기에는 검소한 편이었다. 야노 시호가 직접 꾸몄다는 집안 내부는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아내와 내가 모두 일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도 적은데다, 또 깔끔한 것이 좋아 집을 번잡스럽지 않게 꾸몄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하고 와서 피곤할 때 앉아서 쉬어야하니까 소파를 빼고는 지금 있는 다른 가구들도 더 줄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집안을 둘러보던 중 특히 추성훈의 외모와 달리 여성스러운 취향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예쁜 가방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적인 취향 탓에 경찰의 심문까지 받아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결혼 이후 최초로 아내를 공개해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행복해 보여 부러울 정도다”, “추성훈이 결혼 이후 더욱 안정감을 갖고 시합에 임할 수 있을 것”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몸매 극찬 "엉덩이 매력적, 등 라인 놀라워"

추성훈

[SSTV l 김지원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이자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선수의 몸매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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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부인' 야노 시호 "남편 엉덩이 가장 좋다"

   
 

이어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 양복이 저렇게 잘 어울릴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내 남편 추성훈은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가진 멋진남자"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추성훈은 “아내와 나 모두 각자의 일로 바빠 집에 있는 시간도 많지 않은데다 깔끔한 것을 좋아해 집안을 번잡하지 않게 꾸몄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추성훈의 특이한 취미도 공개됐다.

추성훈은 “예쁜 가방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적인 취향 탓에 경찰의 심문까지 받아야 했다”고 취미와 관련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또 추성훈의 어머니와 며느리 야노시호와 함께 꼬리곰탕과 갈비찜을 만드는 요리를 만드는 가족간 오붓한 모습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