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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테리어,강북삼성병원,중앙병원,대구보건대병원

솔리스톤1 2010. 6. 25. 19:44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서울 태평로 옛 삼성본관 지하 2층에 9765㎡(3000평) 규모의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센터에서 3배 가량 확장한 것으로 국내 최대규모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2010년형 PET-CT(양전자방출 컴퓨터 단층촬영장비)와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비), CT(컴퓨터단층촬영장비) 등도 독자적으로 보유해 정밀검진이 가능하며, 천연재료로 인테리어를 단장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한 원장은 "한국 성장엔진의 주축인 30~50대 직장인들의 건강을 챙겨 기업의 내실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로비에 피아노… 곳곳에 미술작품… 베란다 정원…

3월 문 연 대구보건대병원병상 3분의 1 줄인 대신에
환자 위한 공간으로 차별화



“병원 같지 않아 마음이 편해요.” 뇌를 다쳐 2개월째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황모 씨(58)의 말이다. 병원이 병원 같지 않다면 이는 칭찬일까 불만일까? 병원 같지 않아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칭찬이다.

규모는 기존의 대학병원보다 작지만 철저히 환자를 우선시하는 공간 배치와 조경 측면을 보면 ‘큰마음’이 느껴진다. 전국 보건대학 중 유일하게 부설 병원을 갖춘 만큼 기존 병원과는 차별화를 한다는 것이다. 내과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전문의를 초빙해 중앙수술실과 임상검사실, 영상촬영실, 다양한 재활치료실 등을 갖춰 규모가 작을 뿐 종합병원급이다. 수()치료실도 마련했다. 재활치료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쌓은 차재용 재활센터장(43)은 “환자들이 답답하게 느끼는 분위기나 구조보다 이렇게 쾌적하고 개방적인 환경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중앙병원 리모델링 '환자 중심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중앙병원(병원장 김덕용)은 23일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환자 중심의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병동을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3월 말까지 리모델링을 실시해 지상 9층, 지하 2층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 환자와 내원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기할 수 있도록 카페를 조성해 친근하고 편안 이미지로 찾고 싶은 병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덕용 원장은 “병원들은 단순히 진료만을 위한 공간만 확보했는데 이번 리모델링은 병원 전체를 토털 패션화하면서 고급 인테리어를 접목, 호텔식 병원을 만드는데 목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병원은 또 의료시스템의 선진화와 고객 감동의 일환으로 3월 1일부터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전자차트(EMR)’를 전면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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