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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끼를가진영재교육 “영재, 잘하는데 집중해 뇌 1% 더 쓰도록..

솔리스톤1 2010. 5. 23. 17:59

관악구, 창의성과 끼를 가진 아이들의 영재교육

선발 일정을 살펴보면 내달 15일에 1차 합격자를 발표, 19일 2차 전형으로 영재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재성검사와 심층면접을 동시에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교육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30일 발표하게 된다.

교육원은 주말수업 위주로 운영해 왔던 영재교육 수업방법을 방학 중 캠프 활동을 통한 집중 수업을 진행하는 등 수업 내용과 교육과정 운영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관악구, 창의성과 끼를 가진 아이들의 영재교육  사진설명=관악구와 서울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악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기초반 교육 후 심화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과목별 집중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사(私師)과정’을 운영해 전공연구자로부터 1대1 맞춤형 교육을 진행, 교과 교육을 전담하는 교수와 영재 학생을 관리·연구하는 교수를 따로 둬 학생의 인지발달과 학업성취도를 분석하고 영재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측면의 지원을 위한 상담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대 관악영재교육원 원장 최승언 교수는 “관악영재교육원은 선행 학습보다는 교육과정에서 충실히 교육을 받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잠재능력과 자율성을 계발할 수 있는 참다운 영재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2010년 교육 목표를 제시했다.

신입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 관악영재교육원(880-7611) 및 교육지원과(880-3983)로 문의하거나 관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snugifted4u.org)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2011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 중심의 과학영재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구요

1단계 학생기록물 평가에서는 제출된 학생기록물을 바탕으로 영재성을 평가하구요

2011학년도 특이사항으로는 제출 서류 중 추천서가 작년에 비해 2부로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이 중 1부는 반드시 수학 과학 지도 선생님의 추천서로 작성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영재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성장 환경, 수학 과학 영역의 재능과 관심분야,

리더십 및 봉사활동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일관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에세이는 공개된 3개의 주제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자기소개서와 중복되지 않도록 상세하게 작성합니다.

서류만으로 판단되는 1단계이니만큼, 에세이와 자기소개서는 여러번 작성하면서

수학과학 영역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하여 자신의 생각을 진실되게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주요합니다.

 

2단계 영재성 다면 평가는 학생이 제출한 서류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미래 과학자로서의 자질 및 잠재성을 평가하는 단계입니다.

작년에는 6명, 12명의 그룹 면접이 이루어졌으나

올해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면접은 본인이 평소 수학 과학에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평소 관심분야에 대하여 보다 심도 깊은 학습을 원하여 선행학습을 한 부분이 있다면,

자신의 목표와 학습 의지를 바탕으로 조리있게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계별 전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서 접수는 2010년 4월 20일~27일까진데.... 지났네요, 하하하

1단계는 4월 20일~ 6월 30일까지구 합격자는 7월 7일에 400명 내외로 선발한다구 해요

2단계는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구 합격자는 8월 5일에 150명으로 최종 선발 한대요.

뭐,, 이미 원서 접수는 끝났네요...

제 글이 너무 늦었나요ㅠ

그래도, 내년에 한번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출처] [한국과학영재학교 입시]|작성자 이 얀

피로를 풀어주고 눈을 시원하게 해주며 심장에 몰린 더운 열기를 내보내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는 파란색 계열과 초록색 계열의 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색을 보거나 사용하기보다는 한두 가지 색으로 시선을 정리해주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보색대비를 활용해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밝고 환한 색을 자주 접하도록 해 준다. 어두운 색보다는 노란색이나 아이보리,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분홍색, 그 밖의 파스텔톤의 색상으로 아이 방을 꾸며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원색 계열의 알록달록한 색을 자주 접하도록 하여 생동감을 주고 자신감을 키워 준다.
보색대비나 색상대비 이론을 잘 활용하면 활력을 가져다 준다.
너무 많은 색을 보거나 사용하기 보다는 한두가지 색으로 시선을 정리해주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보색대비를 활용해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검정이나 빨간색 계통의 색을 사용하여 심장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 검은색과 흰색을 이용한 선긋기나 낙서를 통해 대장 기능을 향상시켜 주도록 한다.

국내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실내공기 중 포름알데히드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4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도 실내공기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또 초등학생 400여만 명 중 천식을 앓는 10% 내외도 실내 공기 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리스톤은 알레르기 예방 작용으로 알레르기성 아토피 질환 예방과 회복에 효과적이다.
솔리스톤 제품으로 인테리어 마감을 해 놓으면 생활 속에, 집안에 있는 잠잘 때도 지속적인 치유의 효과를 확연히 볼 수 있을 것이다.                        규조토,백토 천연마감재 솔리스톤 Tel: 1688-0367

 
 

평생 7% 쓰는 뇌, 잘하는 것에 1%만 더 쓰는 과학자로
“자기가 좋아하면 잘하는 요즘 아이들은 확실하다. 화학은 잘해도 물리가 약할 수 있고 수학귀신도 생물은 힘들 수 있다”며. 각자 흥미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대 요소가 분명히 있되, 어느 한 가지도 과학에서 뺄 수 없어. 각각의 재능에 따라 키워줄 수 있는 맞춤식 시스템이 강조된단다. 또 “평생 7%밖에 안 쓰는 뇌, 자극과 동기 부여를 통한 훈련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쪽으로 1%만 더 써라”며 “영재를 남보다 뛰어나다는 의미, 항시 새로운 것을 향하는 리더라고 볼 때. 어려운 문제들에 직면한 21세기는 혼자를 넘어 나의 1%에 남의 1%를 더하는 팀웍을 강화. 복잡 다양한 견해와 각자의 영재성을 아울러 적절히 교류할 수 있는 개념으로 진화했다”고.

박스기사
제목 :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IJSO
올림피아드는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다. 전국 학교와 영재교육원 및 교육청에 다 알린 뒤 6월에 모집(500~600명지원)한다. 선발된 아이들(300명)을 한국중학생올림피아드(KJSO)에서오프라인을 병행해 같은 조건과 교재로, 과학에 관심을 갖도록. 기초부터 높은 수준으로 옮겨가며 직접 트레이닝 시킨다. 3단계 발굴 과정을 통해 전체300명에서 150명으로, 다음 단계에서 남은 30명을 데리고 직접 실험과정을 통해 최종 국가대표 6명을 뽑아 출전시킨다. 박사는 “특별히 준비할 필요없이 과학에 흥미있고 평소 학교 과학 실험을 좋아하면 충분하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아이가 좋아할 것. 그래야 지치지 않고 과제 변화에 대해 두려움 없이 오래 버틴다고 특히 강조한다

끝으로 과학자로서의 자세를 물었다. 그 첫 번 째로 ‘몰두’를 꼽으며, “명확한 목적의식과 몰입, 성공을 향해 실패를 즐기는 자세 등. “어려운 공부지만 깊이와 넓이를 더할수록 즐거운, 미지 영역을 찾아가는데 대한 자부심과 즐거움 없이는 과학자로서 서바이벌하기 힘들다. 따라서 초 중학교 때 즐겨야 과학자 될 가능성이 크다”고 답한다.
문의 : 222-0832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