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부동산이야기

'부자법칙 10' 부자되기..2010년 세제 달라진다.

솔리스톤1 2009. 12. 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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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시작할 때, 성공한 사람을 따라 하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간접경험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은 부자들의 10가지 부자법칙을 뽑아 그들의 투자방법을 통해 자신의 투자방법을 만들고 부자들을 따라함으로 그들과 같은 부자가 되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첫째, 먼저 부자의 꿈을 꾸어라. 부자들은 부를 획득하고 축적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입니다.그리고 그 간절한 바람은 결국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들의 꿈은 매우 열정적이며 다른 누구보다도 집요함을 보이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째, 30대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대다수 부자들은 20~30대에 일을 통한 수입 이외에 투자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젊을 때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데 젊음을 바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수입의 절반은 반드시 저축하라. 부자의 출발점은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똑 같은 지점에서 시작하지만 하나가 다릅니다. 그들은 수입의 절반이상을 저축했습니다.
넷째, 부동산을 최고 투자로 꼽는다. 부자들의 수입원 가운데 1위는 단연코 부동산 임대수입입니다. 부동산을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늘 관심을 가지며 대다수 이를 통해 부를 이루었습니다.
다섯째, 부자가 되기 위한 혹독한 훈련과정은 필수코스입니다. 일찍 돈에 눈뜨고 남들보다 빨리 실천에 옮긴 사람들이 부자입니다. 그들은 '돈 쓰는 맛'보다 '돈을 벌고 모으는 맛'을 더 즐깁니다.
여섯째, 부자들은 원칙을 세우며 항상 그것을 반드시 지킵니다. 자기 원칙을 칼처럼 적용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조건을 갖춘 것입니다.
일곱째, 투자에 관해서는 조언을 무시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신이 잘 아는 일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요모조모 따진 후에 투자를 결정합니다.
여덟째, 정부의 생각을 읽을 줄 압니다. 정부가 어떤 뜻에서 정책을 내놓는지 그 이면을 해석할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동안의 투자경험과 지식,지혜 등 그들만의 투자노하우에서 나옵니다.
아홉번째, 투자에 있어서 늘 신중 또 신중합니다. 부자들이 권하는 투자패턴은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은행예금, 목돈이 쌓이면 펀드에 투자하여 중간위험 - 중간수익을 노립니다. 여윳돈을 가지면 주식이나 파생상품 같은 고위험 - 고수익에 투자합니다. 부자들은 이런 원칙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익과 리스크를 조절합니다. 이런 원칙을 잘 지키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열번째, 부자의 첫걸음은 결혼입니다. 부자들이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로 꼽는 사람은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부자가 되는 길은 혼자만의 길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하는 길인가 봅니다.


출처 : 모네타 www.moneta.co.kr

2010년 세제 이렇게 달라진다
종합소득세율 8800만원 이하만 1%P 인하
 
 
내년부터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무주택 근로자는 월세 지급액의 40%를 소득공제 받게 된다.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가 30만원 이상 거래시 현금영수증 등 적격 증빙을 발급하지 않으면 미발급액의 50%를 과태료로 내야 한다.
과세표준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구간의 소득세율이 16%에서 15%로, 4600만~8800만원 구간은 25%에서 24%로 인하된다.
다만 8800만원 초과 구간의 소득세율 인하는 2년간 유보키로 했다.
과표 2억원 이하 기업의 법인세율은 11%에서 10%로 인하된다.
그러나 과표 2억원 초과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은 인하는 적용시기를 2년 늦추기로 했다.
신성장동력산업과 원천기술 분야 R&D 비용에 대한 세액공제가 신설돼 대기업은 20%, 중소기업은 30%를 세액공제받게 된다.
영세사업자가 폐업한 경우 내년 말까지 사업을 재개하거나 취업을 하면 무재산으로 결손처분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에 대해 500만원까지 납부의무를 없애준다.

국세일보(www.tax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