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HOT한ISUUE

부부싸움의원인은생활습관,대리만족을즐기는여자행복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1. 4. 11. 23:05

 

부부싸움의 원인이 뭘까? 1위는 생활습관!


“내가 니 뒤치다꺼리하려고 결혼했냐.”

결혼 2년째인 윤아무개(31)씨는 최근 침대에 누워 있는 남편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윤씨는 일주일째 참고 있다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날도 퇴근한 남편은 저녁을 먹고는 ‘피곤하다’며 바로 누웠다. 윤씨도 종일 집에서 아기를 돌보느라 피곤했지만, 설거지에 집안 청소까지 하다보면 밤 12시가 금방이었다. 그는 “시어머니가 항상 치워줘, 남편이 집에서 치우는 습관이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했다.

한국의 부부들이 싸움을 하는 이유는 뭘까?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2007년 여성 1만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가족패널조사’ 결과를 분석해 21일 내놓은 자료를 보면, 부부싸움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 또는 남편의 생활 습관’이었다. 복수 응답을 한 결혼 여성 7866명 가운데 1257명(16%)이 면접조사를 한 날로부터 지난 한 달 안에 ‘음주와 흡연, 늦은 귀가 등 생활 습관’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론 ‘경제적 문제’로 1194명(15%)이, ‘자녀 교육 문제’로 824명(10.5%)이 다툰다고 응답했다.

‘부부싸움 결과 나타난 행동’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2114명 가운데 433명(20.5%)이 ‘상대방 대신 자녀 야단치기’라고 밝혔다. 부부 갈등이 자녀들의 정서적 상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밖의 행동으론 ‘일주일 이상 서로 말하지 않기’를 347명(16.4%)이, ‘심한 말(폭언·욕설)을 하거나 듣기’를 313명(14.8%)이 각각 꼽았다.

하지만 한국 여성들은 결혼에 대체로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 만족도를 7점 척도로 물어본 결과, ‘매우 행복하다(7점)’는 응답자는 14.2%(1118명)였고, 이들을 포함해 ‘보통(4점) 이상’이라는 이가 93.8%(7386명)로 나타났다. ‘매우 불행하다(1점)’는 여성은 0.5%(41명)에 그쳤다.


부부싸움이 없는 집안은 이 세상에 없다. 아무리 화목한 가정도 크고 작은 부부싸움이 있이 마련이고 이러한 작은 불씨가 커져 이혼으로 가는 가 하면 부부의 정을 더욱 돈독케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 부부싸움은 그 자체만으로 자식들의 인성과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이며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큰 화를 불러오기도 한다.

영국 언론에서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부부가 결혼해서 부부싸움을 하는 횟수는 평균 312회 정도가량 발표해 화제가 된 바가 있었다. 대부분의 부부싸움은 사소한 싸움으로 시작해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니... 그 사소한 싸움이라고 하면 젖은 수건을 아무데나 던져놓는다거나 TV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기 등 같이 사소한 일들이 대부분.

그 외로 아내의 화를 돋구는 남편들의 행동으로 화장지를 새것으로 갈아놓지 않고 고장난 전등이나 볼일을 보고 변기커버를 내려놓지 않는 매우 사소한 일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남편들은 부인의 외출 준비가 길어지는 것, 욕조의 마개구멍이 머리카락으로 막히는 것, 사소한 집안일로 잔소리를 해대는 것 등을 댈 수 있겠다.

부부싸움의 10대 원인

1. 싱크대의 오물

2. 변기 안의 더러운 자국

3. TV 채널 정신 없이 돌리기

4. 텅 비어 있는 화장지 걸이

5. 올려져 있는 변기 커버

6. 고장 난 전등

7. 이곳 저곳에 방치된 더러운 컵들

8. 아무 데나 던져진 젖은 수건

9. 마구 쌓여 있는 물건들

10. 화장실 물 안 내리기

한국은 독특한 문화로 주로 고부갈등을 남편이 조율해주지 않을 때, 자기 부모만 생각하고 처가 부모는 등한시 할 때 불화가 발생하곤 한다. 현명한 대처법이라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서로 화만 내고 언성을 높이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비록 내 속이 부글부글 끓더라도 그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부부싸움의 90%는 해결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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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컴플렉스? 대리만족을 즐기는 여자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에
재벌 2세가 나오지 않으면 이야기 전개가 안될 정도로
너도 나도 재벌2세가 나오죠

덕분에 여자들은 재벌2세가 많은줄 알죠
실상은 만나기도 힘든 데 말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만나기 힘들다는 것도 알면서
신데렐라 스토리에 또다시 빠지게 된다는것..
드라마,영화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여성들..

얼마전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시크릿가든"

 

재벌 2세 + 가난한 스턴트우먼

그러나 '시크릿가든'은 완벽한 재벌남이 우연히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그저 그런 신데렐라 스토리를 거부한다???


 

'시크릿가든'의 왕자님 김주원은 이미 사랑에 빠졌으면서도

 "어떻게 끈 떨어진 가방을 들고 날 만나러 올 생각을 하느냐"고 독설을 날리고,

 라임과의 사이를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이 여자는 잠깐"이라며

 "잠깐인데도 그걸 못 참아주세요"라고 말하는 등 좋아하는 여자에게 상처를 주는 역할..


하지만 어찌됐건 결과는 신데렐라 스토리임에는 틀림없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잖아~


  ★ "제인에어" = 멜로 + 여자심리

  2011.4.21 개봉예정

마냥 정석스러운 신데렐라 스토리보다,

너무나도 다양한 여자의 심리를 알고 싶게 만들고,

사랑을 할 줄 알게 하는 영화다.

 

4월 개봉 예정인..

너무나도 유명한 원작소설을 영화로 다시 재현한 제인에어

너무 불우한 어린시절때문에 제인은 잘 살아도 된다는생각때문인지
신데렐라라고 느껴지지 않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엄청난 신데렐라스토리

어린시절 고아로 자라오다 외숙모에게 맡겨져 살게되지만
외숙모와 외숙모의 아이들에게 엄청난 학대를 받고 자랍니다.


그러다 겨우 공부열심히 해서 큰 저택의 가정교사로 들어가게된 제인
그곳에서 저택주인과 사랑에 빠진다는.....


 

이거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
집주인과 러브스토리라니 !!!신데렐라는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ㅋㅋ
아무튼..왕자님급의 저택주인 운명적인 러브스토리

하지만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가장 황당한 것은..

바로 어린시절 아동학대나..폭언등이 아닐까?


 

밑바닥까지 불우해야 그 감동이 배로 오기 위해서 일까??

찢어지게 가난하고 불우한것이 신데렐라 욕을 덜 먹이기 위해서?

아님 왕자님정도는 만나야

너가 그래도 행복한삶을 살기를 바라는 여자들의 동정때문,,?


신데렐라 원작자에게 묻고싶은건..

혹시 변태적인 취향이 있는건 아닌지..이를테면 변태판타지..?

 


시크릿가든에서도 김주원의 엄마는 길라임이 불쌍할만큼 폭언을 쏟아붓는다

제인에어는 더 심각 ; 폭행까지 나오니...이건 아동학대인가..?


 


대부분의 여성들이 나에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푹 빠지는게 신데렐라 스토리는 맞는듯 싶다 !

앞으로 질리도록  신데렐라 스토리는 쭈-욱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