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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의 뜨거운 눈물..결국 그녀도 울었다,해피선데이 남자의자격

솔리스톤1 2010. 9. 27. 14:43

 

 

박칼린이 흘린 '뜨거운 눈물', "영화 볼 때만 우는데..."

   
 
  ▲박칼린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자의 자격' 팀, 출처=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쳐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영화 볼 때만 운다. 하지만 지난 두 달간은 영화 같았다.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고 멋진 추억 만들어준 여러분 사랑합니다"

박칼린이 보여준 눈물의 소감이다. 지난 26일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팀은 드디어 합창단의 대막을 내렸다. 

이날 '남격' 멤버들 뿐만 아니라 합창단원들과 '까칠남'으로 인기를 모았던 최재림까지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지휘를 맡았던 박칼린 감독이 눈물을 쏟아내 화제가 되었다.

이날 총 20개 팀 중 맨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남격' 팀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가 메들리' 등 모든 곡을 소화해내며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끝내 '남격' 합창단원들은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해 모두의 환호를 샀다.

한편 이날 단원들은 박칼린 음악감독을 위한 합창단원들의 깜짝 파티도 벌였다. 이들은 '캡틴, 오 마이 캡틴'이라는 영어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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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KBS 2TV 예능프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하모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합창단이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무대에 오른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총 20개 팀 중 맨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남자의 자격’ 팀은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가 메들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어느 때보다 훌륭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이어졌고, 심사결과 장려상을 차지해

두 달여간의 여정을 완벽히 마무리했고 일부 단원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칼린 음악감독은 눈물로 수상에 화답했다.

박칼린 감독의 눈물에 가슴이 뭉클했다는 시청자들의 게시글도 빗발쳤다. 

 


합창단은 이날 준비했던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해 준비했던 곡들을 소화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만화주제가 메들리를 부를 때는 노래 걸맞은 귀여운 율동을 선보여 관객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회가 끝난 후 합창단은 박칼린 음악감독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캡틴, 오 마이 캡틴'이라는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단원들 일부는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칼린 감독 또한 눈물을 보이며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답례했다.

 

 

방송이 끝난 27일 박칼린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울었네. 헤어질 줄 모르는, 헤어지기 아쉬운 우리들....

지금까지 같이 있다가 집에 와서도 계속 서로 문자하네요"라고

아쉬움 가득 담긴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총 20개 팀 중 맨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남자의 자격' 팀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가 메들리' 등 모든 곡을 소화해내며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공연을 마친 합창단원들은 무사히 공연을 끝냈다는 안도감과 벅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고,

박칼린 감독은 단원들을 다독이며 격려했다.

 

 


이날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한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들을 기쁨에 넘쳐 환호했다고.

단원들은 박칼린 음악감독을 위한 합창단원들의 깜짝 파티도 벌였다.

 

이들은 '캡틴, 오 마이 캡틴'이라는 영어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칼린 감독은 "영화 볼 때만 운다. 하지만 지난 두 달간은 영화 같았다"며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고 멋진 추억 만들어준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눈물의 소감을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감동이 있는 두 달이었다"

 "정말 너무 멋지다! 박칼린 감독도, 단원들도 너무 좋다" "정말 긴 영화한 편을 보는 듯"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한편 이날 '남자의 자격'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 기준 29.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카리스마 감독 박칼린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단원들은 박칼린 음악감독을 위한 합창단원들의 깜짝 파티도 벌였다.

이들은 '캡틴, 오 마이 캡틴'이라는 영어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칼린 감독은 "영화 볼 때만 운다. 하지만 지난 두 달간은 영화 같았다"며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너무 감동적이다"

“단원들의 눈물에 함께 울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칼린 감독의 눈물과 남자의자격 합창단의 뜨거운 우정이 돋보인 마지막 방송이었다.

 

 

이날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박칼린은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믿음 하나로 해낼 수 있었다.”며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여러분 사랑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감독은 이어 “이번 여름 전 32명의 단원 속에 새로운 친구를 맺게 됐고 32,000명의 또 다른 새로운 친구들이 생긴,

누구라도 부러워할 수 있는 정말 행복한 인간입니다. 사랑합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 선우는 “귀엽고 착한 동상들”, “사랑합니다” 등 마음이 담긴 글과 함께 단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배다해는 “이제 진짜 시작이다. 바닥부터 차근차근. 얼마큼 힘든 것인지 얼마만큼의 인내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지 이제 조금은 알게 됐으니 다시 시작하자. 아자아자. 괜찮아. 나니까”라고 글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남자의 자격' 합창단 프로젝트 마지막 방송에서는

거제 전국 합창대회에 참석한 합창단원들이 대회를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완전 감동적이었던 남자의 자격 합창단!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던 박칼린 지휘자의 카리스마가 너무 멋졌어요 

[출처] 남자의 자격 눈물의 하모니, 박칼린의 눈물! 감동과 웃음의 합창단! 영원한 캡틴 박칼린|작성자 누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