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겨울철 아토피 관리노하우.기관지,아토피아이방

솔리스톤1 2010. 1. 26. 04:54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되도록이면

몸에 나쁘지  않는 소재로 이쁘게 내부를 고칠 수 없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

 

작년 12월부터여러군데 인테리어가계를 돌며

발품을 팔면서 알아보길 한 달여 ~우연히 인터넷사이트에서

"솔리스톤"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검색만하다가 직접 방문을 하여 상담을 해봐야되겠다 싶어

회사를 찾은 난 그자리에서 결정을 해 버렸다.

 

솔직히 페인트나 내부쓰이는 소재가

모두 울 아이 한테는 치명적이어서 되도록이면

친환경위주의 페인트나 벽지나 마감재를 찾고 있었던 나로썬

이것만큼 좋은게 없겠다 싶었다.

 

단순히 몸에 해로운걸 차단하는 단계를 떠나 도리어 음이온이라든가

몸에 이로운 미네랄등..

기능을 갖춘 마감재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선호할 것들이었다.

 

우리나라는 아직 없을 줄 알았던 나로선 반가웠다.

 

특히나 기관지가 안 좋은 나와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위해서는

이보다 더 좋은 게 없다 싶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결정을 해 버렸다.

 

그래도 공사중 진짜 좋을까 했던 우려의 마음이 없지않았다.

 

그런데 지금 한달 지내본 결과 그런마음은 모두 날려 버렸다.

 

아이의 상태나 내몸 상태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기까지 개운하여

모두 솔리스톤이라는 천연소재의 덕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정말 몸에 좋을까

많이? 의심했는데 몸소 체험을 하고나니

의심한 것이 기우였다.

 

아토피라든가 기관지염, 비염등 은 정말 괴로운 질환이다.

 

환경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고

좋으니까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되었다.

 

혹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면

솔리스톤회사를 직접방문하셔서 제품에 대한 걸 보셔도 좋고

전화하셔서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영아·유아 5명 중 1명이 앓고 있다고 할 만큼 흔한 아토피 피부염은 뚜렷한 원인은 없으나 유전적인 소인이 있어

 천식·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알레르기 환자나 그 가족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다.
보통 얼굴, 팔이 접히는 부위, 무릎 뒤 등에 습진이 잘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피부가 거칠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게다가 겨울철에는 건조해서 증상이 심해져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침착성이 결여되므로 아이의

인격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러한 겨울철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겨울에는 문을 꼭 닫고 생활하기 때문에 공기가 오염되기 쉽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공기를 정화 시켜주거나 환기를 적절하게 해주는게 좋다.

특히 새집이나 도배 장판 등을 새로 한 후 겨울에 난방을 할 경우 독소가 배출되어 아토피를 악화 시키는 주원인이 된다.

 난방을 너무 세게 해서 안과 밖의 기온차가 많이 나면 감기가 걸리기 쉽게 되고 그로 인해 아토피가 심해질 수 있다.

실내 외 온도차는 5도차 정도가 좋다. 마지막으로 쉽게 외부에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 계절이므로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허밍내츄럴이 추천해주는 아토피제품은 95%이상 정제된 순수카테킨 함유가 되어있어 천연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보다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있어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비만세포활성을 억제하여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스테로이드가 절대 함유되지 않은 허밍내츄럴 제품은 파라벤 방부제가 없고, 화학물질을 최소화해서 순하고 자극이 없다.

또한 천연추출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오랫동안 보습이 유지되고, 손상된 피부를 복구시켜주고,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
피부관리가 어려운 겨울철에 일상 생활에서의 작은 관리와 좋은 제품들을 병행하며 아토피를 관리한다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에이지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