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탤런트 예쁜피부가꾸기.김희선,손태영, 명세빈,이미연,전도연.옥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08. 12. 19. 10:01

 

김희선 - 키위로 예쁜 피부/악건성 피부는 우유와 꿀로.

   어디를 봐도 예쁜 김희선. 피부도 샘날 만큼 예쁘다.

   그러나 예쁜 김희선도 약한 피부만은 고민.

   야외 촬영이 많은 여름철엔 특히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화끈거려 화장하기가 곤란할 때도 많다고.

   피부가 많이 화끈 거리는 날엔

   ① 냉장고에 차게 해둔 키위를 곱게 갈아서

   얼굴에 듬뿍 발라준다.

   ② 키위팩이 미지근해질 때 다시 한번 팩을 해주면

   금세 화끈거리는 증상이 가라앉는다.

   처음엔 화끈거리는 피부를 가라앉히기 위해 시작한 키위 팩인데

   피부까지 께끗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만들기가 간편하고 재료 구하기가 쉽다는 것.

   피부가 건조할 땐 우유를 피부 온도 정도로 데운 후

   꿀을 널고 거즈에 적신 후 얼굴에 얹어 10분 정도 놔둔다.

   우유 : 꿀 = 1 : 1
 

 
 

 

손태영 - 우유팩으로 하얀 피부를.

   여름만 되면 말썽을 부리는 피부가 언제나 고민거리.

   건성 피부에 예민한 편이라 햇빛을 조금만 쬐어도

   금세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트러블이 생긴다.

   그래서 여름엔 매일 우유팩을 한다.

   ① 우유에 밀가루를 섞고 레몬즙을 첨가하여 팩을 만든 후

   얼굴에 거즈를 얹고 바른다.

   ② 15분 정도 놓아두면 피부가 진정되고

   뽀얗게 다시 돌아온다고.

   바쁠 때는 우유 적신 화장솜을 얼굴에 고루 얹어놓는 방법도

   자주 사용한다. 간편할 뿐만 아니라 효과도 앞의 방법과 거의

   같다고. 따라서 아무리 귀찮고 피곤해도 우유에 적신

   화장솜 팩만큼은 거르지 않는다. 


  
 

 

이미연 - 레드 와인과 꿀을 섞어 아이 에센스 대용으로.

   잔주름 없이 팽팽한 이미연의 피부 비결은,

   레드 와인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꿀을 섞어서

   어머니가 만들어 준 아이 에센스. 매일 저녁 샤워를 끝내고

   스킨을 바른 다음 눈가에 두드리듯이 발라주는 것으로 OK.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① 레드 와인과 꿀을 적당량을 섞어서 너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농도를 조절한다. 작은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가끔씩 팩으로도 사용한다.

   ② 얼굴 전체에 마사지하듯 골고루 발라서 2∼3분 후

   물로 가볍게 씻어내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고.

 

 

 

전도연 - 세안이 중요!/알로에 화장수를 만들어써요.

 - 세안∼ 물 헹굼이 제일 중요!

   메이컵 안하고 인터뷰 할 정도로 피부에 자신감 넘치는 전도연!

   클렌징 크림으로 메이컵을 지운 뒤 거품 세안을 하고

   물 헹굼만 수없이 한다. 뜨거운 물로 유분기를 녹이고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찬물로 번갈아 30회 이상 헹군다.

   메이컵을 닦고 난 뒤 얼굴에 남아 있는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 촬영 끝나면 곧바로 비누 세안하고 나서

   집에 갈 정도.  

 - 알로에 화장수를 만들어 써요.

   투명한 전도연의 피부 유지 비결은 알로에 화장수.

   ① 알로에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한쪽 면을 벗겨서

   무 썰 듯이 토막낸다.

   ② 용기에 알로에가 잠길 정도로 청주를 부은 다음,

   레몬을 납작하게 썰어서 담아둔다. 레몬을 넣는 이유는

   상큼한 향과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하는 미네랄과

   비타민 C 성분 때문. 주의할 점은 알로에는 독성이 약간

   있으므로 바로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③ 소독한 병이나 용기에 담아 마개로 밀폐시킨 뒤

   한달 동안 저장해둔다.

   ④ 한달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맑은 액체만 화장수로

   사용하면 특히 지성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는데 그만이라고.

 


 

       www.soliston.kr

 

명세빈 - 얼굴 부기 가라앉히는 데 녹차 티백이 제일!

   신장이 안 좋은 명세빈은 조금만 과로해도 붓는 얼굴이

   골칫거리. 민감성 피부라 좋다는 말만 듣고 선뜻

   피부 손질하기도 꺼려지고. 그러나 요즘은 걱정거리가

   싹 없어졌다. 주위분의 권유로 피부 트러블 없이 간단하면서

   효과가 확실한 천연 미용법을 하게 된 것. 저녁마다 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세수한 뒤

   눈두덩과 양볼 등 부은 부위에 티백을 올려두면 잠시 후

   거짓말 같이 부기가 쏙 빠진다고.보통 5분에서 10분 정도

   올려두는데, 사용한 티백은 버리지 않고 녹찻물을 우려내어

   헹굼물로 사용하면 부기뿐만 아니라 피부도 맑아지고

   녹차의 증기를 쏘여도 효과가 있다. 

 

약 300년전의 중국의 명나라 시대 한방 한약의 대가인 이사진의 저서인 본초강목에 옥(玉)에도 인(仁), 의(義), 지(指), 용(湧), 결(決)의 다섯가지 덕을 고루 갖고 있다고 할 만큼 귀하게 여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에서 약석으로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인간 신체에 극히 필요한 생명의 에너지원인 마그네슘(Mg), 칼슘(Ca), 규소(Sio2) 등을 다량함유 하고 있어 인체에 유익한 파장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신체의 내분비선에 고여 있는 불순물을 배출케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성인병에 탁월한 자연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기능성 천연마감재 원료 솔리스톤 : 100% 천연옥과 식물성원료 목초액, 아마인유, 동유, 피마자유, 오렌지유, 기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