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 인테리어 1806

김혜연, 대궐 같은 집 공개…"1층 운동기구+2층 드레스룸"

김혜연, 대궐 같은 집 공개… "1층 운동기구+2층 드레스룸" (알콩달콩)[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김혜연이 대궐 같이 넓은 집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김혜연이 출연해 운동기구 가득한 자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김혜연의 집은 넓은 거실과 통유리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분위기는 물론 필요한 가구만 배치해 모던한 집을 완성한 것. 거실 한쪽에는 두 대의 런닝머신을 비롯해 트럼폴린 등 각종 운동 기구가 즐비해 그의 남다른 운동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김혜연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우리 가족은 1층에 거주하고 있어서 뛰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2층은 화려한 무대 의상이 가득한 드레스룸이었다. 집 구석구석을 ..

타일 틈새 줄눈청소 간단하고 향기나게.. 천연 연마제 성분의 치약으로 새하얗게..

타일 틈새 줄눈청소 간단하고 향기나게.. 천연 연마제 성분의 치약으로 새하얗게.. 물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 습식욕실의 바닥 청소입니다. 하루 종일 들락날락하는 화장실은 특히 바닥이 오염되기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016cZ2Oo https://www.youtube.com/watch?v=C-b016cZ2Oo 오늘은 간단하고 편리하고 무엇보다 보다 향기가 좋은 청소 방법입니다 치약 연마제 계면활성제가 오염된 묵은 때 찌든 때를 없애 줍니다. 천연 성분 세제로 놀라운 효과가 납니다. 조금이나마 향기로운 욕실을 만들어 봅시다. 솔리스톤 구경가기 [솔리스톤] 친환경 코팅제, 줄눈코팅, 욕실청소, 주방청소 솔리스톤 상담전화 ☎ 1688-0367 솔리스톤쇼핑몰 :..

‘이용규♥’ 유하나, 새집 화장실이 셀카 맛집‥편백나무 욕조+럭셔리 인테리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유하나가 새 집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월 26일 개인 SNS에 "이상하게 주말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뭐 바르기도 귀찮아서 마스크팩 턱 얹고 15분 뒤에 떼야지 했다가 15분 뒤에도 아직 촉촉해서 아까워서 몇 분 더 붙혀야지 했다가 그대로 잠들어서 얼굴 더 굳어버리는 낭패각 예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노란색 잠옷에 가운을 걸친 채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민낯에 마스크팩을 얹은 모습이 공감 어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하나가 사진을 찍은 공간은 최근 이사간 새 집 인테리어 중에서도 가장 화제를 모은 공간으로, 편백나무 욕조가 놓여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1970년대 공동주택의 변신, 햇살 맛집 모던 하우스

1970년대 지어진 투박한 공동주택이 21세기의 모더니스트를 만났다. 런던의 젊은 부부는 르 코르뷔지에로부터 얻은 영감과 현대적 디자인 가구로 집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집은 부부를 위한 평안한 삶의 재료가 됐다. {p4} 거실 옆 큰 창으로 빛이 가득 들어오는 오후의 풍경. {p4} 던과 베를린을 오가며 지내는 부부는 최근에는 주로 베를린에 머물고 있다. 부부는 이 집에 그들이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가구를 들여 머물수록 기분 좋은 공간으로 꾸몄다. 구경가기 {p4} 타일,욕조 바꾸지 마세요!!! 칠하세요!!! 인체 친환경 소재 반영구적 청결유지 묶은때, 물때 한방에 OK 탁월한 방수효과 솔리스톤 욕실코팅제 [벽전체+욕조 코팅] 화이트 인테리어▼ http://blog.daum.net/_blog/Articl..

네모난 상자에 원룸이 들어섰다.욕실코팅

말그대로 네모난 상자에 원룸이 들어섰다. 이상자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들어있다. 언듯 보기에 실험적 건축물로 보이지만 실제로 판매도 된다고 한다. 일본의 조나가시카와 스키마타건축사무소의 작품 창문이 없지만 천정을 통째로 열수있게 되어있다. paco.bz 타일,욕조 바꾸지 마세요!!! 칠하세요!!! 인체 친환경 소재 반영구적 청결유지 묶은때, 물때 한방에 OK 탁월한 방수효과 솔리스톤 욕실코팅제 [벽면+욕조 코팅] 사용후기 자세히 더보기▼ http://blog.daum.net/woori-yoksil/6941390 http://cafe.daum.net/eco33 솔리스톤 구경가기 사람에게도 반려견에도 넘 좋은 다이아 투명코팅입니다. 강아지가 오줌을 흘려도 흡수되지 않아요. 고양이 강아지를 키울때 거실..

신혼집 '협소 주택'. 작은 공간에 대한 생각이 열려있어

오늘의집 @스몰러건축 님의 집들이입니다.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변종석 도면 ttp://cafe.daum.net/eco33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최민욱이고, 건축 사무소 '스몰러 건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한지는 10년 정도 됐어요. 이 집은 올해 3월에 결혼을 하고 마련한 신혼집이에요. 2층 | 작업실 《2층에 위치한 작업실. 주로 낮에는 여기서 시간을 보낸다. 벽면에는 수납장으로 되어 있고, 그 가운데에 화장실이 있어 다른 층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큰 창으로 인해 좁은 공간이지만 탁 트인 느낌이 든다.》 ⓒ변종석 -신혼집으로 아직까지는 흔하지 않은 주거 형태를 선택하셨어요. '협소 주택'. 작은 공간에 대한 생각이 열려있어야 가능한 선택일 ..

가죽공예가 이기성 씨가 직접 지은 단양 숲속 돌집(건축탐구 집

가죽공예가 이기성 씨가 직접 지은 단양 숲속 돌집(건축탐구 집) ▲'건축탐구 집'(사진제공=EBS1) '건축탐구 집'이 가죽공예가 이기성 씨가 직접 지은 단양 숲속 돌집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EBS '건축탐구 집-윤도현이 반한 숲속 돌집'에서는 특별 프레젠터 윤도현이 출연해 해발 500m가 넘는 산 속에 터를 잡은 독특한 집을 탐구하러 간다. 먼발치에서 바라봐도, 돌담으로 두른 외벽과, 산의 능선처럼 둥근 지붕부터 눈에 띈다. 경계를 나누는 담장도 없다. 그래서 집 주변에 펼쳐진 숲속이 마당 같고, 마당이 숲속만 같다. 우거진 수풀 사이에 굳건히 자리 잡은 이 집은, 동화책을 펼친 것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동화 속 캐릭터들이 옹기종기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이곳은 가죽공예가 이기성씨와 박..

치료와 치유를 위한 노부모님의 강화 저에너지 주택

치료와 치유를 위한 노부모님의 강화도 주택 강화도 저에너지 주택 : 기와의 추억 부모님께서 젊은 시절 경험했던 한옥에 대한 푸근한 추억을 떠올리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를 바랐던 아들은 지붕 재료로 꼭 기와를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건축가를 찾았다. 한옥의 구성 아래 편리한 현대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모든 설비와 디자인이 세심히 설계된 집은 동선계획부터 조경, 마감, 시선 처리까지. 오롯이 부모님을 위하는 아들의 마음을 담았다. 흐르는 풍경을 즐기고 동네 사람들과 시선을 나누고, 지근거리의 아들 부부와 손님들이 찾아오면 함께 산책하고 차를 마시며 부모님은 그렇게 몸과 마음을 채워간다. △ 북서측 주경 △ 남서측 주경 △ 남측 주경 △ 남서측 주경 한옥의 기억_ 추억이 현실이 되다. 요구하셨던 기와지붕은 한옥의..

자연에서 온 재료로 만든 자연스러운 단층집

자연에서 온 재료로 만든 자연스러운 단층집 양평 시;집 주변의 환경을 해치지 않고, 자연의 재료로 시간의 흐름을 한껏 받아들이고 싶었다. 아름다운 시의 운율처럼 자연스럽게 부유하며 자리하고 있는 집이 탄생했다. 10가구 정도로 구성된 양평의 조그마한 마을에 새롭게 안착한 집. 소박하고 단순한 구조의 단층집은 주변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은은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연에서 온 재료를 사용해 그 특성을 집 전체에 담고자 했던 건축주는 여러 가지 건축적 요소를 활용하여 ‘시;집’만이 지닌 자연친화적인 포인트들을 만들어냈다. 자갈이 깔린 앞마당에서는 게스트룸과 거실, 안방의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일반적인 지붕과 다른 방향성을 보여줘 존재감이 느껴진다. 통유리로 디자인된 현관문이 카페에 들어서는 느..

친구와 함께 지은 세 부부가 함께 모여 사는 집

친구와 함께 지은 세 부부가 함께 모여 사는 집 청풍래고인 (淸風來故人) 탁 트인 하늘 아래 남한강을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곳. 고등학교 시절부터 죽마고우였던 세 쌍의 부부가 퇴직 후 함께하는 귀촌 생활을 꿈꾸며 집을 지었다. △ 남한강변 자전거 도로에서 바라본 모습 내양리로 진입하는 도로의 언덕을 넘으면, 마을 끝자락에 너른 농지를 배경으로 작은 부락같이 옹기종기 서있는 네 채의 건물이 있다. △ 배치 건물은 부부가 각각 노년을 담아낼 주택 세 채와 여가 및 손님맞이를 위한 공동시설 건물 한 채로 이루어져 있다. △ 남한강과의 관계도 노년을 지낼 집이기에 건축주 세 부부는 크지 않는 단층집을 원했다. 대신 단층집이지만 기초를 50cm가량 지면에서 띄워 올려 더 나은 남한강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