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에서 마지막 부를 이름...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당신이 아프거나 절망할 때 내가 쏟았던 눈물을 당신은 모르겠지만 우리가 삶의 모퉁이를 돌때마다 그 눈물속에 나를 담궈본다는 사실 또한 당신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사랑한 시간보..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2.16
하나의 기회를 찾아낸다 똑같은 일이라 하더라도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불행으로 변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행복으로 쌓아 올려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생이란 고민과 고통으로 짜내려간 개인의 삶이라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관주의자들은 모든 기회 뒤에 숨어..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2.13
가장 맛없는 감은 열등감이고 맛있는 감은 자신감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감은 열등감이고 가장 맛있는 감은 자신감이다. 어느것을 먹을것인가..그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살아있다는것은 어떤 고뇌도 고통을 견딜수있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항해사입니다.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것이지요. 풍랑과 파도가 심할때 일수록 키를 꽉잡..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2.10
대부분의 생각들은 해롭습니다 내가 가까스로 당신에게 다가갔을 때 당신은 갑자기 사라집니다. 당신을 거의 손에 붙잡았을 때 나는 당신이 어느새 떠난 것을 봅니다. 내가 당신의 옷자락을 움켜잡았다고 생각했을 때 당신은 이미 빠져 달아나고 없습니다. 이 숨바꼭질이 얼마나 오래 계속될 것인지. 나는 낮의 노동에 지쳤습니다.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2.03
당장 행동하라 비전을 실현하려면 지금 시작하라. 변화를 꿈꾸면서도 정작 과거의 행동과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익숙함, 게으름, 두려움 때문이다. 시인 폴 발레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고 했다. 일상의 생각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며, 삶의 의미와 열정은 스스로 찾아내는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2.02
날씨도 꿀꿀한데 함 웃어바요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날씨도 꿀꿀한데 함 웃어바요 님들 ! 한번 신나게 흘들어 보세요 그리고 실실 웃자구요! . . .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해답을 보려면 마우스로 답을 긁어 보세요~ ㅎㅎㅎ ▲ F 15 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2.01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방법 백토 솔리스톤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방법 7가지 1. 손에 잡힌 것을 놔두고 한발짝 물러나라! 먼저 슬럼프라고 깨닫는 순간, 빡빡한 스케줄을 취소하라. 그 다음 슬럼프에서 벗어날 궁리를 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없다. 2. 초조해 하지 말고 최대한 말을 아껴라! 슬럼프에..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1.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공부를 안하는 분들 보라 1*지금 잠을자면 꿈을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늦었다고생각했을때가 가장빠른때이다. 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공부할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배운 고통은 평생..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1.13
내 몸과 마음으로 복을 부른다 내 몸과 마음으로 복을 부른다 제안1_자주 많이 웃는다 만병의 치료제라는 말 그대로 웃음은 질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실제로 치료의 효과도 나타난다. 사람이 1분 동안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늘어나고, 5분간 웃으면 5백만원어치의 엔도르핀이 몸에서 분비되어 건강해진다. 타인으로부터..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1.09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힘들어 할까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 모질게 살아 주었습니다 돌아보니 당신 세월이 눈물뿐.. 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