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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건축가.열손실 제로 그린한옥 대구 동구 도화동.규조토.백토,금운모,황토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2. 7. 5. 18:54

1.한옥건축가가 되기위해서는 어떤학과를 지망해야될까요?그리고 그학과가유명한 대학교를 알려주세요. 

 

(일단 한옥건축가가 되기위한 특성화된 과가 있는건 아닌데..

건축학과로 들어가셔서 본인이 직접 한옥쪽으로 특성화된 건축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라면 건축가가 되기위한 학과인 건축학과로 진학을 하셔야 하는겁니다.

건축학과가 유명한 대학교는 가장 대표적인곳이 홍익대학교입니다.

명지대학교에 전통건축 쪽 학과가 있긴한데요 , 그학과를 졸업해서 한옥쪽 특성화를 본다기 보단,

학과 커리큘럼이 그리 잡힌거라 보는게 더 좋습니다. 대학수업과 실무는 다릅니다.)

 

 

건축전공을하면 약간은 도움되겠지만 그다지 한옥에는 큰도움안됩니다.

 한옥과관련된자격증을 따는게 도움되죠 큐넷이라고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자격증시험있어요 목공건축기사 자격증인데 전공과목 관계없이 대학교를졸업해야 자격이주어집니다.

 

 

혹시 디자인이나 설계도쪽을 하시려면 건축학과에 가셔서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할 듯한데

 만약 직접 건축하는 일을 하시려면 직접 건축일을 배우는 학교에 가서

 과정을 거친 후 체험하고 나서 일을 하는 것도 있어요

 

 

대구=김장욱기자】전통 한옥이 지닌 멋과 디자인 등 전통성과 친환경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불필요한 열손실을 제로화할 수 있는



 

그린 한옥이 대구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린 한옥은 세계 최초의 냉·난방 에너지 제로 수준의 한옥주택이다.

대구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소와 (유)에스와이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그린 한옥이 대구시 동구 도학동에 건립됐다고 5일 밝혔다.

도학동에 들어선 그린 한옥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전통 기화지붕이 있는 한식 목구조로 열손실과 외부의 뜨거워진 열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혁신적으로 줄여줘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 한옥은 단열과 기밀(틈막이)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겨울철 추운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이는 신한옥 대비해 난방에너지 비용의 경우 90% 내외로 줄일 수 있고, 여름날 외부의 뜨거운 열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그린 한옥은 전통한옥에 현대 패시브하우스(최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건축공법)기술을 융합해 벽, 지붕, 창, 문, 온돌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한옥의 목구조는 전통방식을 유지하면서 지붕, 벽체, 창, 문, 온돌 등 핵심요소 기술을 표준화해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옥의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3.3㎡당 12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건축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용섭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그린 한옥 대중화에 대구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냉·난방 에너지 절감으로 국가적인 전력난 극복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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