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서울시청년창업가 창업활동비, 공동창업공간 등 지원.유망아이템창업기술자,소자본창업

솔리스톤1 2012. 3. 29. 17:43

서울시, "재능있는 청년창업가를 모집합니다"  예비창업기업1200개팀…창업활동비, 공동창업공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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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가 재능 있는 청년창업가를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20~30대 예비창업기업 1200개 팀을 30일부터 5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과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공간 등을 지원해주는 서울시 종합창업지원정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개가 늘어난 1200개 팀을 선발해 오는 7월부터 1년간 창업활동비, 창업공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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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는 지식창업, 일반창업, 기술창업 등 3개 분야이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여성과 장애인, 특허를 활용한 창업자나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한 발명 및 창업관련 경진대회 입상자, 창업실패 후 3년 이내 재창업희망자 등에게는 최대 3%의 가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센터 홈페이지(www.2030.seoul.kr)나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예비창업기업은 서울 강북·강남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1년간 창업활동을 지원받는다.

1인당 10㎡의 공동 창업공간과 기본적인 사무집기를 무료로 제공받고 분기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창업성과를 거둔 입주자는 창업아이템 개발비로 최대 월 1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 융자알선, 대출보증과 법무?세무?특허 등의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 받는다.

아울러 멘토링, 교육, 코칭, 컨설팅으로 구성된 '창업모니터링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정보는 물론 전문가 1대1 컨설팅, 업종별 소그룹 커뮤니티 활동,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간이 끝난 후에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 사무실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신촌 명물거리에 오프라인 전시판매장인 '꿈꾸는 청년가게'를 만들고 온라인 쇼핑몰(www.dnimall.com)과 함께 졸업 기업들의 제품 판로를 돕고 있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젊은 패기를 더해 빠른 기간 내에 탄탄한 기반아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지해주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총 3023명의 청년창업가를 양성했고 1551개의 기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3451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유망 프랜차이즈, 전망좋은 체인점이란 누구나 좋다고 여기는 아이템이라기 보다는

경쟁자 참여가 어려워 소수의 경쟁자만이 존재하며 사업자들의 능력에 따라 분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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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아이템 창업기술자 찾습니다"
제주대, 4월6일까지 모집 공간·판로·멘토링 등 지원

제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4월6일까지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기술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10년 12월30일 이후 창업한 기업의 대표자(개인사업자는 사업개시일, 법인은 법인설립 등기일 기준) △사업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팀)로서 협약 종료일 3개월 이전에 창업이 가능한 자(팀)이다.

예비창업자로 선정되면 △1인당 6.6㎡ 공간(보증금, 관리비 면제) △전담멘토링 △시제품제작 △시험 및 성능검사 △고객반응조사 △마케팅 및 판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입주기간은 1년이지만 사업 종료후 재계약이 가능하다.

접수는  창업지원 온라인관리시스템(http://startbiz.changupnet.go.kr)을 통해 이뤄진다. 문의=010-6691-6494(제주대 창업지원단).

솔리스톤욕실 대표님의 성공의 비결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운주상인의 실패를 대하는 태도-

1.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주변의 환경을 살핀다음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2.다시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과거의 경험에서 긍정적인 부분은 강화하고 부정적인 것은 완전히 제거한다.
3.자신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패의 기억은 묻어 버린다.
4.얼굴 가득 미소를 띠우고 다시 일을 시작한다.
*고난과 실패를  새로운 원동력으로 바꾸는 것이 상도와 상술이 뛰어난 운주상인이 중국의
 유태인으로 불리는 비결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업종은 무엇일까? 여기서 소자본이란 어느 정도의 금액을 말하는 걸까? 사실 소자본 금액을 규정하기는 모호하지만 모든 창업자들이 궁금히 여기고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흔히 창업에서는 1천만~2천만원 대부터 2억 대까지를 소자본으로 분류해 놓고 있지만, 여기에서의 소자본은 말 그대로 5,000만원 내지 3,000만원 이하의 자금을 말한다.

또한 창업자 대부분이 이 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이 자금으로 가능한 업종을 분석할 필요성이 높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자금으로 창업성공을 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몰려 있어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창업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가? 논의의 필요도 없이 그 업종에 꼭 맞는 입지와 점포크기이다. 어떤 업종은 반드시 A급지에서 창업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든지, 또 어떤 업종은 점포가 최소한 20~30평이상이 되어야만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 연관되어지는 것이 바로 자금이다. 자리가 좋다든가 점포가 크면 대체로 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입지에 의해서 소요자금이 결정된다.

 

업종별로 꼭 필요한 입지와 점포크기가 있으며, 더불어서 동일? 유사업종이 모여 있는 곳에서 창업을 해야 하는 업종(음식점과 선매품) 이 있는가 하면, 생필품과 서비스업처럼 동일? 유사업종을 피해서 창업해야 하는 업종도 있다.

이것만 안다면 바로 자기자금으로 창업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 수 있게 되고 , 엉뚱한 곳에서 입지를 구하는 헛수고나 창업실패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매 강의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예를 들어 스포츠용품점이 하고 싶다고 자기자금에 맞추어서 B급지에서 경쟁점없이 단독으로 한다면 바로 창업실패로 귀착되고 만다. 스포츠용품점같은 선매품은 어느 상권에서든 최고의 자리 즉 A급지에서 해야만 한다. 또한 동일? 유사 업종이 모인 곳에서 창업해야 시너지효과로 성공할 수 있다.

때문에 점포구입비가 만만치 않은데 이때 자기자금으로 벅차다면 아무리 스포츠용품점을 하고 싶어도 바로 포기하고 다른 업종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이러한 경우에 업종을 포기하지 않고, 무엇을 포기하는가 하면 바로 점포입지이다.

A급지에서 창업해야만 성공하는 업종을 자금이 부족하다고 자기 자금에 맞추어 A급지가 아닌 B급지에서

창업한다는 뜻이다.

이래서 창업실패자가 되고 마는 우를 범한다. 위의 차이점은 반드시 이해하여야 한다.

 

소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리가 좋고 점포가 커야만 되는 업종에, 다시 말해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업종에 공연히 헛수고할 필요가 없다.

소자본으로 가능한 업종들이 대체로 무엇인지를 알아둘 필요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야 실전에서 압축하여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창업할 수가 있고 , 그렇게 해야만 창업성공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1) 3,000만원대 이하 자금 가능 업종

 

3,000만원대 이하의 자금으로 창업 가능한 업종으로는 소호형 사업과 배달전문점이다. 20~30대 중반 연령대에 적합한 업종이다. 따라서 소자본 점포형 업종이나 무점포형 업종, 그리고 인터넷 비즈니스업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

소호형 사업이 수익성 측면에서 아직까지 그다지 밝지는 않지만, 소자본 창업자들 특히 젊은이들은 한번쯤 도전해 볼만하다. 이러한 업종은 재택근무도 가능하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창업이 가능하다.

 

1) 소자본 점포형 업종

 

자금력이 충분하다면 패스트푸드류나 선매품 창업도 좋다. 하지만 대부분 자금이 충분치 않으므로 배달을 겸하는 외식업과 반가공 식재료 배달사업, 자격증이나 전문지식을 이용한 기술서비스업, 그리고 교육서비스업이 좋다.

 

 

배달을 겸하는 외식업과 반가공 식재료 배달업

치킨호프점, 돈가스전문점, 중화요리점, 족발이나 보쌈전문점, 각종 해물요리전문점 등 배달을 겸하는 외식업과 반찬배달전문점, 반가공 국거리전문점 등이 좋다.

 

자격증이나 전문지식을 이용한 기술서비스업, 그리고 교육서비스업

미용실, 네일아트, 피부관리숍, 카센터, 각종 공작기계나 카 복원(도색), 잉크충전방, 시터파견업, 청소대행업, 컴퓨터출장수리업, 온라인 인쇄편의점, 컴퓨터공부방, 향균탈취 전문점 ,어린이도서 방문 대여업, 쿠폰 명함 광고 대행업, 세탁업, 그리고 피아노/미술/속셈/보습/ 수학/영어전문 학원 등

 

2) 무점포형 업종

 

무점포 창업은 점포 없이 집이나 사무실을 사업장으로 하는 소호형사업과 길거리 로드비즈니스(노점이나 차량 등) 등으로 창업자의 능력이 사업의 성패로 연결된다. 업종제한과 점포 제한 없는 배달전문점, 생활용품이나 충동구매가 가능한 저가 선매품과 생필품 판매가 가능한 가로노점상, 그리고 가판대형이나 이동 가능 설치물을 사용하는 (포장마차) 형 및 차량 이동형에 적합한 업종들이 이에 속한다.

 

3) 인터넷 비즈니스 형

 

인터넷쇼핑몰과 정보제공업 등이 있다.

요즈음 소호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고민하는 문제중의 하나가 바로 무엇을, 어떻게 창업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앞으로의 시대는 인터넷시대이기는 하지만 너도 나도 쉽게 뛰어들고 그리고 사업을 접고 있다. 사업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 사업자는 엄청난 경쟁속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쇼핑몰사업도 특화, 전문화는 기본이고 거기에다가 마케팅능력이 요구된다. 당연히 그 사업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좋다. 정보제공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해야 함은 기본이고 수익모델 창출이 관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