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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김남주90억청담동빌딩.장근석, 서세원빌딩사1년만에무려'15억' 대박 부동산 부자 스타

솔리스톤1 2012. 1. 21. 19:47

장근석, 서세원 빌딩 사 1년만에 무려 '15억' 대박 .140억대 빌딩 소유, "최연소 부동산 부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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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장근석이 지난해초 방송인 서세원씨 소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85억원에 매입했다. '장근석 빌딩'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이곳으로 사진촬영을 오는 일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이기범 기자
한류스타 장근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고등학교 인근에 100억원대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이 빌딩은 당초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씨 소유로 장근석이 지난해 1월 85억원에 매입했다.
장근석 빌딩은 토지 393㎡, 연면적 1414㎡,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다. 외관을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한 현대적 감각의 빌딩으로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장근석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해외에서 원정 온 팬들이 빌딩을 찾아와 기념촬영을 하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장근석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으로 꽤 많은 돈을 모아온데다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수입이 늘어 빌딩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빌딩에 관심이 많아 매입 전부터 꼼꼼히 시장 조사를 했다는 후문이다. 투자한 지 1년만에 매입가 대비 시가가 15억원 뛴 만큼 저가 매입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외환은행이 39억원 상당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상태다. 실제 채권액은 3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외환은행 외에 어머니 전혜경씨가 이 빌딩에 10억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해 10월 준공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 아펠바움2차'에 입주해 관심을 끌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층 3개동 공급면적 473~550㎡ 총 38가구로 구성된 고급빌라로 분양가가 40억원을 웃돈다. 전세시세는 18억원 안팎, 월세는 보증금 5억원에 1000만원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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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김남주 90억 청담동 빌딩, 은행이자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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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지난 2007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 이 빌딩에는 현재 수입 가구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이기범 기자


배우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 인근에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이 빌딩은 토지 264㎡, 연면적 62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7년 지상 4층이던 이 빌딩을 80억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했으며 이후 1개층을 증축했다. 수입명품가구 비트라 매장이 이 빌딩에 입점해 있다.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차인표·신애라, 손지창·오연수, 이재룡·유호정 등 배우 부부들이 지난 2006년 대거 청담동 일대 빌딩 매입에 나선 이후에 투자가 이뤄진 만큼 주변 빌딩매물 정보 등을 교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련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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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로 청담공원 맞은편에 들어서 있는 이 빌딩의 현재 시가는 90억원. 매입가와 빌딩증축 비용(약 4억원 추정) 등을 감안하면 단순 시세차익(임대수익·대출이자 등 제외)은 크지 않은 편이다. 수익률은 연평균 2%에 불과하다. 이는 금융권에 돈을 맡겨놓는 것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성공한 투자 사례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밖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는 김남주 단독명의의 건물이 있어 이들 부부의 빌딩 가치는 100억원이 넘는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