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부동산이야기

강남부자는 지금?. 주변에서 결혼 잘했다 말 듣는 남자의 특징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1. 7. 3. 15:32

 

부동산 불경기에 아랑곳 않고 강남부자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가볍다. 부지런히 움직인다. 특히, 신흥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강남부자들에게 접근해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는 통에 발길이 바쁘다. 개미들이 술 접대 하면서 부자 노하우를 체크하려는 경향이 크다. 아파트가 신통치 않자 많은 투자자들이 토지 혹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몸을 움직이려 한다. 1억 미만의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를 하려면 도시형생활주택 보다는 토지로 발을 들여놓으라고 강남부자들은 하수들에게, 개미들에게 조언한다.

그러나 강남부자 본인들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사육코자 한다. 노력한다.

도시형생활주택인 소형 오피스텔과 원룸에 투자한다.

역세권을 수소문한다. 트리플역세권을 통해 많은 임대수익을 찾는다. 도시형생활주택이 난무해 공급과잉을 우려해 초역세권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돈을 묻는다. 돈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심산이 지대하다. 토지 역시 초역세권이 될 만한 곳을 선점하려 무수히 노력하는 흔적이 곳곳서 보인다. 여주~성남간 역이 생기는 곳엔 여지 없이 부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주와 이천, 그리고 경기도 광주는 신흥부자를 꿈꾸는 분과 강남부자들이 공존한다.

아니, 강남부자들이 개미들을 키우고 있다. 그러면서 본인들도 재테크 한다. 이천시 부발역이 생기는 곳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강남부자들은 정밀한 정보를 익히 알고 있는 터라 신흥부자를 꿈꾸는 자는 강남부자들의 손을 한시도 놓지 않으려 든다. 부발역이 트리플역세권으로 개발된다는 소식을 강남부자들은 안다. 충주와 문경을 관통하는 철길과 평택 등지를 밟고 지나갈 철길, 그리고 서울 강남과의 연결고리 등 연속성 있는 개발사항을 디테일하게 알고 있다.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개미들과 색깔부터 다르다.

강남부자들에게 접근하는 신흥재벌을 꿈꾸는 자의 수가 급증하는 지금, 강남부자들의 입에선 부동산 불경기를 무색케 할 정도의 행동반경을 표출한다. 포석 중이다.

강남부자들의 행동거지,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건대 강남부자들은 개미들을 상대로 돈을 왕창 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이 먼저 선점한 물건을 개미들을 고객으로 인지한 채 적당선의 가격을 스스로 매긴 다음에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일부 강남부자들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여주와 성남 사이에 이루어지는 역세권 개발에 관한 르네상스 꿈에 한창 부풀어 있다.

지방오지로 몰릴 개미들에게 일부분 자신의 물건을 팔고 땅을 또 매입한다.

상업지가 생길 곳을 선점하는 것이다. 이천 부발역세권의 수용된 땅과 환지 땅도 구분 잘 한다. 상업지 들어설 곳을 선점하는 이유는 미래를 위해서다. 넉넉 잡아 2020년까지 마지노선을 잡아스스로 미래설계에 들어간다. 계산기를 자세히 두드린다. 근처의 하이닉스 반도체와 현대엘리베이터, 그리고 인근의 수적으로 적지 않은 아파트단지를 눈여겨 견지한 결과물은 차후에 분명하 나타날 거으로 판단한다. 강남으로 연결되는 노선인 만큼, 강남부자들이 예측하는 부발역의 수요인구를 최소 5만 이상으로 보고 있다. 역 개통의 특수효과로 인구가 10배 이상 증가한다는 예측이다. 인구에 예민한 강남부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강남지역의 인구유입 속도와 성향을 이미 체험한 사람들이라, 미래예측은 거의 맞을 거다. 주거인구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인구인 유동인구도 무시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근서 서성거리던 강남부자들이 이젠 땅으로, 역세권 땅으로 몰리는 중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변이 없는 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지레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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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자해 만족스런 수익을 창출한 사람들의 특징이야 많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간단하다.

그들은 성공하는 방법도 잘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패 안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는 것.

훌륭한 복서는 공격법(성공법)도 알뿐더러 수비와 방어법(실패 방지법) 또한 잘 안다.

한 대 맞고 열 대 이상 때린다.

아무리 최고의 복서라 할지라도 한 대(리크스 존재)도 안 맞고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는 법이니라.

 실패 안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자신감이 높다 = 성공확률 높다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는 투자자를 향해 성공법만 알려주지 말고 실패방지법도 더불어 알려주어야 한다고 본다.

리스크를 피한든가, 아니면 리스크를 넘어뜨릴 만한 내구력+저항력+면역력을 키워야 할 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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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결혼 잘했다 말 듣는 남자의 특징

"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라는 말도 모르는가??

 

남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내한테 져주고 아내와 합의하고

 

많은 대화를 하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면 된다..

 

저녁은 각자 해결하자......라고 합의를 하고

 

"아침은 나는 죽어도 요리를 못하니까 니가 하면..아이들 마치면 내가 데리고 올께"

 

"아침은 일주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아이들은 빨리 마치는 사람이 하자"

 

"청소기는 내가 돌려줄께, 니가 걸레질은 해라"등등...

 

이렇게 합의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은가??

 

 

☞아내를 믿게 만드는것은 남편의 몫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친구들하고 술자리를 하게 되면

 

밤 10시가 되면 하나둘씩 친구들한테 전화가 울린다.

 

"마누라" "내사람" "돈주는 사람"등등 이렇게 전화기에 찍힌 번호가 울린다.

 

"언제 들어와?" "아빠...." "또 술 먹고 있나?"등등....

 

하지만 한 친구녀석은 절대로 전화가 오지 않는다..

 

어느날 그 친구한테 물어보았다..

 

"너는 제수씨 어떻게 구워 삶았길래, 전화가 안오니?"

 

"구워 삶다니.. 참 ㅎㅎ"

 

"다른 친구들은 다 전화오는데 제수씨가 너 포기했나?"

 

"그게 아니라 믿는것이지.."

 

그 친구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면....

 

"자기는 아내한테 비밀이라는것이 없단다......"

 

우리 아내는 내 메일 비밀번호, 네이트온 비밀번호도 다 알고 있고

 

내 휴대폰도 마음대로 볼수 있다..

 

한번도 그런것에 대해서 개인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을 안했다.

 

"어차피 부부인데, 숨길것이 뭐가 있나?"라는것이 그 친구의 지론이다.

 

남자가 오픈하니까.. 남자가 믿게 만들어 주니까

 

아내도 자연스럽게 내 말을 믿고 내 말에 의심을 하지 않는다라는것이다.

 

 

여자의 직감이라는것을 아는가?

 

남편의 행동이 달라보이고, 남편이 조금 나를 거부하는것 같고..

 

이런 모습이나 이런 말들이 보이면 여자는 의심하게 된다.

 

"내 남편 바람피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날 남편의 휴대폰을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여보세요..." 를 하고 내가 "누구세요?"라고 말하니 전화기를 바로 끊었다.

 

이때 더욱더 여자는 의심하게 된다.

 

그 순간 남편의 행동이 중요하다.

 

"별것 아니라고 말하지만, 여자의 의심은 풀리지 않는다"

 

그때 그냥 그여자랑 전화통화를 시켜주든지 속 시원하게 말해주면 된다.

 

그것이 여자의 의심을 풀게 만들고, 아내가 의심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것이다

 

그런데 그때.......

 

"니가 왜 남의 전화기를 손을 대니?"

 

"왜 니가 전화를 받니?"라고 화부터 내면........

 

아내는 더욱더 남편을 의심하게 되고 부부싸움밖에 안되는것이다.

 

 

 

예전에 필자가 술장사를 할때...

 

손님중에 사업상 어쩔수 없이 접대때문에 룸싸룽 출입을 자주 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손님은 참 신기한 행동이 나의 마음속에 와닿았다.

 

접대한 손님을 보내고 나면 그는 룸에 앉아서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그리고 20여분뒤에 중년의 아줌마가 그 룸으로 들어가고....

 

둘이서 나와서 같이 갔다..

 

그 손님의 부인이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그 손님하고 친해져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니..

 

그 손님의 말이 걸작이었다.

 

"이 세상에 난 최고의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고 있는 행복한 남자란다..."

 

처음에 접대때문에 룸싸룽 출입때문에 아내하고 많이 싸웠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서로 대화하고 합의한것이 이런 방법이란다.

 

그리고 50대중년의 부부 아이들 고등학교 대학생이다 보니까..

 

밤 10시쯤에 서로 시내에서 야식도 함께 사먹을수 있고...

 

시내에서 서로 맥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할수 있고 해서 좋단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방법을 찾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다.

 

 

 

 

오늘 이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글을 적으면서 딱 한가지만 생각을 했다..

 

주변에서 보았을때, 아내가 재테크를 잘해서, 사업수완이 있어서

 

아내가 돈 많이 벌어서 대박나서 부러워 하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를 적지 않았을것 같은가??

 

"실제적으로 당사자 남편은 잘나가는 아내때문에 상실감이 많다라고 하더라..."

 

돈으로 자유롭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남편으로서 행복지수는 낮다라는것이다.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남자가 어떤 마음으로 결혼 생활을 하느냐???.....

 

이것이 주변에서 보았을때 그 남편의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