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성공창업,용산구창업지원센터,아이디어 창업아이템 솔리스톤

요즘같은 불황기에는 자본금에 비해 수익율이 높고 안정적이라서
기술형 창업을 많이 선호하시기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성공한 창업가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으로 원대한 꿈, 독특한 사고방식,
난관을 이겨내는 지혜 등을 들고, 이같은 성공요인들은 누구든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솔리스톤과 함께 성공의 길로 나아갑시다.

많은 것을 보고, 스스로를 자극하라!!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과 아이디어가 별로 없는 사람. 이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물론, 태생적으로 창의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얼마나 자극을 받고 있는가가 아닐까?

즉, 자극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은 그에 따라 지속적으로 반응하게 마련이고, 또 결과로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어떠한 자극도 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은 그 어떠한 반응도 필요 없고, 결국 아무것도 나오는 것이 없다.

결과적으로 얼마나 자극을 받고 있느냐에 따라서 아이디어가 많고 적음이 결정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비슷하게 적용될 것임은 분명하다.

많은 창업자들은 아이디어를 얻기를 원한다.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해서도, 또 좀더 차별화 된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도 그렇다. 아이디어가 많으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아이디어를 떠 올릴 수 있을까?

결국, 끊임 없이 스스로 자극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더 많은 창업아이템을 접해 보고,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때로는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다양한 자극에 노출되는 것이다.

결국, 그 사람은 노출된 각각의 자극에 대해서 어떠한 식으로든 반응을 하게 될 것이고,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해 또 차별화를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그 아이디어를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특히, 창업아이템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창업자에게 있어서는 더욱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좋다.

창업박람회를 참관하고, 사업설명회를 들어보고, 다양한 신문기사 잡지기자도 읽어 보고, 또 이미 창업한 사람들도 만나보고, 가맹상담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다.

창업아이템에 대해 쓰여져 있는 책도 읽고, 무작정 번화한 거리로 나가서 평소에 아무런 느낌 없이 봤던 것들을 어떤 새로운 것들이 있을까 하면서 탐색하다 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그런 다양한 노출에 대해서 스스로 반응을 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나오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여러 아이디어 중 특별히 관심이 가는, 느낌이 좋은, 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하면, 좋은 창업아이템을 찾게 될 것이다.

아직도 좋은 창업아이템을 찾지 못했다면, 오늘도 어딘가에서 스스로를 자극하길 바란다.

 

◇ 칼럼니스트 소개 : 오 병 묵 대표(upndown@sbiznews.com)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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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29일까지 용산구 창업지원센터 입주할 열정을 가진 15개 업체를 모집한다.

구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제반 여건이 부족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기업체를 건실한 중소기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창업지원센터 입주 희망 기업을 모집하게 된 것.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공간을 임대할 수 있고 각종 사무장비, 다목적실 등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또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창업 초기 기업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용산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등 구 시책 사업에 우선 선정의 기회도 갖는다.

용산구창업지원센터

입주기간은 6개월 이상 2년 이내로 심사에 의해 1년 연장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입주신청일 현재 창업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등이다. 특히 구는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나 용산구 거주자를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용산구청 홈페이지(http://www.yongsan.go.kr)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1차(서류), 2차(면접)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발하고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용산구 창업지원센터(서빙고동 소재)는 지하1, 지상4층 연면적 1496.01㎡ 규모로 올 9월 초 개관 예정이다.

강재수 지역경제과장은 “창업지원센터 신규입주업체에 경영컨설팅, 창업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산구 지역경제과(☎ 2199-6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