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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등기와동시에따블수익올리기..아이보험펀드주식*보험 펀드주식,뭐가좋을까

솔리스톤1 2011. 6. 27. 18:38

부동산 등기와 동시에 따블수익 올리기

부동산투자의 최고수 기법으로서 등기이전과 동시에 따블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 대단히 어려운 기법이면서도 불패의 부동산 투자자로서 반드시 실천해야할 묘수이기에 부동산 소비자가 되길 원치 않는 모든 분들에게 권할만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은 경기동향과 개발단계에 따라서 가격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요동치는 특성이 있다. 이런 특성에 인간세상만사 요지경이라고 소유자의 개인상황 즉,

 

교통사고가 나서 합의금이 필요하다거나, 형사건으로 구속되서 보석금이 필요하다거나, 큰 병이 걸려 거액의 치료비가 필요하다거나, 아주 좋은 배우자가감이 생겨 급히 결혼하려는데 좋은 집을 사야 한다거나, 반대로 서로 사이가 나빠져 빨리 이혼하기 위해 재산정리를 하거나, 지주가 너무 고령이라 팔아서 자식들이 나눠가질려고 하는 등의 상황이 우연히 겹치게 되면 좋은 물건을 아주 싸게 살 수있다. 특히 소유자가 10년 이상 장기보유한 물건의 경우 손바뀜이 많이 탄 물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적기 때문에 순순히 매도를 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부동산을 사기전에 해당 지역의 10여년간의 거래가액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조사해보라. 경기가 좋을 때는 1억원까지 갔지만 경매로 넘어가거나 급매로 넘어간 경우 심지어 3~4천만원까지 거래된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들은 초보자라도 시세보다 절반가까이 싸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실현장에서 대부분의 부동산은 년 수익 20%를 올리고 순순히 매도되는데 시세대로 사면 10년이 걸리고 호가의 반값에 사도 5년이상 걸리는 것이 목격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최소 수천에서 수억원이 넘어가는 부동산의 특성상 빈번한 거래가 좀체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알고 언제나 살때는 팔 계획을 미리세워야지 주변의 업자들의 말에 휘둘려 덤벙덤벙 달라는데로 다주고 샀다가는 원하는 가격에 세세차익은 커녕 좀체 팔리지조차 못하는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청주의 B사모는 충북대 주변의 오피스텔을 시세대로 주고 살려다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마침내 수일간의 방문과 전화를 통한 상담을 통해 부동산은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됐고 마침내 재개발이 진행되는 구역의 일반상업용지 40평을 시세의 절반에 가깝게 매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당시 지주가 너무싸게만 깍는다고 자리를 박차고 나갈려고 할 정도였지만 결국 줄다리기에서 성공했던 것이다.

 

불과 300~500미터 거리도 안떨어진 인근에서 초고층 아파트 단지가 1차로 600세대나 입주하고 2차로 2000세대가 더들어올 예정이면서 현대화 시장이 2층에서 4층으로 재건축되고 있는 바운더리에 속한 당 매입지는 용적률이 1000%나 나오니 향후 재개발이 되면 주상복합이 열채는 족히 나올 수 있어 매우 투자성이 좋았다. 거기다가 허름한 건물에서 월세수익까지 올릴 수 있어 급하게 팔 걱정도 없으니 이런 투자야 말로 가장 알짜 투자가 되는 것이다. 현재 이지역의 필지들은 지주들이 개발의 진행상황 때문에 평당 삼백만원을 요구하고 있어 평당 일백만원정도에 매입한 B사모는 불패의 투자를 하게 된 것이다.

 

만일 그돈으로 오피스텔을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겨우 은행이자 수익보다 나은 임대료에 시세차익은 커녕 대부분 지나치게 비싸게 분양되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아주 요지의 물건이거나 인구가 대규모로 늘어나지 않는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 일쑤인 소비성 투자에 피같은 돈을 묻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청주의 8000여만원을 호가하는 오피스텔을 사기위해 대출을 받았을테니 임대료 받아서 대출금 원리금 이자내면 남는 것도 없고 건강보험료를 비롯한 온갖 세금만 내는 자린고비식 개털투자가 됐을 것이다.

 

부동산은 계약과 동시에 시세보다 싸게 삼으로 돈을 벌고 은행이자 이상의 임대료 수입을 통해서 보유가치를 발생시켜 시세차익의 압박에 쫒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이런 원칙들이 부동산 거래시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본인의 부족한 마인드와 주변의 업자들의 부추김으로 인해 여전히 소비성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시세보다 비싸게 부동산을 사는 것은 첫단추를 잘못끼우는 것과 똑같다. 어떤 사람은 아예 두칸에서 세칸을 잘못끼워 아주 영 망가지는 경우도 현장에선 무수히 목격된다.

 

부동산을 살때 임대소득이 없다면 단기매매라도 가능해야 할 것이다. 시세차익이 좋다면 임대소득이 없어도 가능할 것이지만 임대소득이 없는 물건을 살때는 이점을 잘 저울질 해보고 매입을 해야한다. 부동산 거래는 참으로 만가지 요인이 교차하는 복잡한 활동이다. 최근엔 너무도 세법과 제도의 변화로 전문가들도 내용을 따라가는데 헉헉하고 있다. 하물며 일반인들의 경우는 어떠하랴? 따라서 주변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충분히 살펴보고 올바를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 투자 승승장구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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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보험 펀드 주식*보험 펀드 주식, 뭐가 좋을까
 아이 앞으로 펀드 통장을 2개를 만들었는데 친척들에게 명절이나 행사 때 조금씩 받는 용돈을 넣어주고 있어요. 이 펀드 통장이 지금 수익률이 20~30% 정도 됩니다. 한참 수익률이 높을 때는 40%까지 올라가기도 했고요. 교육보험에 인출가능한 금액을 인출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복리식으로 8%이율로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교육보험은 납입완료 된 상태이고 25세 만기입니다. 아이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컴푸터 구입비용 등 지금 현재 시점에서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이 200만원정도 된다고 합니다. 삼성증권에 증권계좌를 얼마 전에 개설했습니다...



비과세 복리 수익률~ 핵심이죠!어차피 자녀교육비니까 길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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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녀학자금전용의 변액상품이 많이 나왔는데 그걸 길게~~투자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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