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오늘뭐먹지?요리·레시피

매콤하고 아삭한 양배추 부추겉절이.쪽파겉절이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1. 4. 30. 11:02

방송에서 보여주는 대로

암것도 넣지 않고 고추장 흑임자 통깨 깨소금 설탕만 넣고 버무렸는데요

참기름 젓국등을 넣지 않았는데도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네요 ㅎㅎㅎ

 

역시 할머니들이 보여주시는 시골집밥상은

언제나 여우를 감탄시킵니다~~

 

 

재료: 쪽파 한 웅큼,고추장2큰술,통깨2큰술,흑임자2큰술,통깨부순것(깨소금)2큰술,설탕2큰술

 

 

 

 

입맛 당기는 할머니표 시골집 쪽파 겉절이에요^^

 

여우손으로 한웅큼을 깨끗이 손질한 후

 

4~5센티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통깨는 절구에 갈아서 준비하구요

 

볼에 쪽파 흑임자 통깨 깨소금을 넣고

 

고추장 설탕도 넣어주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됩니다

너부 간단하죠

역시 시골 할머니들의 생활의 지혜는 정말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기가 자르르한게 매콤하면서 고소합니다

 

 

 

 

참기름이 안들어가도 깨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씹을때마다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하네요

 

자극적인 맛 없이

재료 그대로의 맛을 즐길줄 아는 우리모두의 할머니들이 만드시는 시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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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아삭아삭!  달달한 양배추에 부추 겉절이~~

손쉽고 재빨리할수있은 맛난 겉절이에요~~

 

요리재료; 양배추2~3잎, 부추2줌,

양념;  까나리액젓3숟갈, 매실즙반국자(설탕대용), 고추가루반국자,

마늘1/2숟갈, 통깨,(싱그우면소금간)

 

 

 

 

 

 

 

  양배추 씻어 물기빼고 양념에 넣어서 버무려 간이 베여 들도록~~

 

 

 

 

 

 

 

 

 

 

 

10분쯤 두면 간이 베여들죠~~

부추도 넣어서 살살 버무려주세요~~

 

 

 

 

 

 

약간 매실의 새콤함, 달달함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네요~~

간단하고 빠르게 할수있는 겉절이에요~~

만들어서 오늘 같이 비오는날 수제비나 칼국수로 어떠세요~~

어린이 날은 어린이 들 만을, 어른 들 날에는 어른 들 만을 위한 음식을 먹는다?

조금은 아니 많이 삭막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오리의 혀와 껍질요리

그래도 모름지기 음식이란 좋은 사람들끼리 둘러 앉아 오순도순 나누어먹었을 때 가장 맛있다하지 않는가?

그래서 권해 본다. 갑을원으로 가자.

이런 오리 요리가 있었어?

주문을 하고 나니 전채를 대신한 음식 몇 가지와 입맛을 돋우기 위한 피클류, 음식의 맛을 더하게 하는 소스류가 차려진다.

이어서 나오는 음식들.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오리의 혀와 껍질요리가 나오고 스테이크와 떡갈비가 나온다.

별미와 에피타이저 기능의 음식으로 다음의 요리를 기다리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유황훈제 찜 요리가 나오면서 신선한 쌈에 반주가 떠오르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야채불고기 요리가 행복함을 전한다.
   
▲오리스테이크와 오리 떡갈비

이번엔 샤브샤브로 먹는다.

육수가 올려지고 야채와 해물로 육수의 깊은 맛을 더하고 오리로스를 육수에 익혀 야채와 함께 먹는 방법이다.

샤브샤브의 별미는 칼국수다.

진하게 우려진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쫄깃함과 더불어 국물의 깊은 맛을 맛 볼 수 있다.

오리를 다양하게 무려 7가지 이상의 부위별 구별과 조리방법의 다양화로 색다른 맛과 함께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기호에 알맞은 맞춤형 요리라 일컬을 만 하다.

유황오리훈제와 오리불고기

발그스름하게 훈제된 오리와 버섯의 배열로 예쁘장하게 장식되고 불 위에서 따뜻하게 데워진다.

오리 한 점을 겨자소스에 살며시 찍고 버섯으로 감싸니 딱 한 입이다.

기름기가 쫘악 빠져 쫀득함을 더하고 익혀진 버섯의 아삭함이 담백함을 말한다.
   
▲오리훈제요리

은은한 유황의 향이 배어 고기의 잡 내를 제거하고 갑을원의 특이한 들기름 부추 겉절이와의 조화는 또 다른 색다름이다.

부드러운 목 넘김에 미처 얼마나 먹었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어느덧 채반이 비워지자 곁에서 불고기가 김을 내며 새로운 향을 전한다.

많은 양의 야채와 버섯으로 밑을 깔고 위에 고기를 얹어 끓이는 방식의 야채 불고기이다.
   
▲야채오리 불고기

다른 육수의 첨가없이 순수한 야채와 버섯의 육수에 고기에 뿌려진 소스가 불고기의 맛을 좌우한다.

바글바글 끓고 있는 고기와 야채를 간장소스에 먹으니 오리 본연의 부드러운 육질감에 달지근한 국물의 맛은 먹지도 않은 술이 절로 깨어날 맛이다.

훈연된 맛과는 또 다른 오리의 모습에 감탄하며 즐거움을 만끽한다.

훈제가 담백과 깔끔의 새침한 처녀의 모습이라면 야채불고기는 달고 깊숙한 엄마의 정을 대변하는 맛이다 싶다.

샤브샤브와 식사요리

어느 새 육수가 불에 올려지고 야채와 함께 새우, 그린홍합, 가리비의 해물에 오리로스 그리고 칼국수가 차려진다.

끓는 물에 야채를 넣어 육수의 맛을 올리고 해물을 살짝 데쳐 먼저 먹어본다.

오리로스를 넣어 야채와 감싸고 부추 겉절이를 더하니 궁합이 찰떡이다.

데쳐서 먹다보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음식의 맛을 샤브용 간장소스와 부추겉절이의 조합이 맛을 환상으로 유도한다.

야채에 해물, 오리까지 그 들의 흔적을 남기고 간 육수에 새하얀 칼국수를 텀벙 넣고 잠시 끓기를 기다려 본다.

후루룩 입 안으로 흡입되는 소리에 멈추지를 못한다.

양념의 맛이 가미된 야채불고기의 국물과 비교되는 또 다른 게미가 있다.

이제 배가 좀 불러 오는 느낌이 있다.

내 배 꼴이 좀 크긴 하지만 정작 식사를 고르려 보니 많이 망설여진다.

다 먹을 수 있을까?
   
▲갑을원의 약밥

귀한 음식 약밥으로 주문한다.

한약재를 비롯해 약 20여 가지의 여러 재료로 만들어진 약밥.

아무리 배가 불러도 그 맛을 즐기지 못하면 후회할 것 같은 심정에 과감히 주문한다.

은은한 약재가 온 방에 진동을 하고 나무 판 위에 곱게 차려진 약밥의 위용이 엄청나다.

별도의 인공적 단 맛을 첨가하지 않고 재료의 단 맛과 담백함이 멋지다.

오돌오돌 쫄깃쫄깃 야들야들하게 씹히며 번지는 고소함은 은은히 울리는 한약재의 향과 경쟁이 한창이다.

분주히 움직이는 젓가락 덕에 어느 순간 약밥도 바닥이 난다.

다양한 방법의 오리요리는 오리의 효능 및 효과를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그 들의 기호에 맞는 음식을 즐기고 새로움에는 도전을 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