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청년 창업 도와줍니다”.시니어창업, 이것만은 꼭 챙기자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1. 1. 3. 16:45

시니어창업, 이것만은 꼭 챙기자
준비는 철저하고 여유 있게
가족의 신뢰와 도움이 가장 중요

최근 지난해 베이비붐 세대들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서 50대 시니어들의 인생 2막을 위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하려니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걱정 또한 태산.

다행히 한국능률협회, 한국경영교육원, 대한지적공사, 호서대학교 등 시니어 창업에 관련한 교육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은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자신의 일. 지금부터 소개하는 시니어 창업 10계명을 잘 숙지해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펼쳐보자.

1. 6개월은 준비하고 시작하라
지난 11월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0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보면 평균 창업준비기간이 8.8개월 이었으나, 60.4%가 6개월 미만으로 나타났다. 반면 창업준비 기간이 길수록 매출증가효과가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물론 퇴직 후 불안감은 그 누구보다 클 것이다. 하지만 성공창업을 위해선 그만큼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최소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지만 최적의 준비기간은 1~2년 정도로 좀더 길게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2. 업종을 고를 땐 안정성에 중점을 둬라
업종을 선택할 때 주의할 것은 성급히 선택하면 안 된다는 점. ‘최근 이런 업종이 떠오르더라’ 혹은 ‘장사가 잘 되더라’하는 정보에 혹해 결정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업종을 고를 땐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오래도록 지속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낼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함이 바람직하다.

3. 현재 자신의 자금 형편에 맞게 시작하라
창업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자금이다. 창업자금은 총투자비용의 70%가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여기서 ‘자기자본’이라 함은 당장 그 돈이 없어도 생활하는데 지장 없는 그리고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자금을 의미한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거나 돈을 빌리기 보다 상권, 점포 크기, 브랜드 선별 등의 작업을 통해 자금 형편에 맞는 창업을 함이 바람직하다.

4. 과거 직장생활의 경력과 경험, 지식을 살려라
창업 업종을 고를 때 역시 과거 직장경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사무관리직 출신의 경우 사무용품점이나 건강식품, 베이커리 등 재고나 회계관리가 필요한 판매업종이 적합하다. 기술직의 경우 기술서비스 업종을 영업 및 서비스 직종의 경우 주로 음식이나 주류 같은 외식업 등이 적합하다하겠다.

5. 체면은 포기하고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라
회사에서 오래 생활을 했을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다시 말단사원이 되어버린 현재의 자신을 보는 것이다. 친절한 손님의 경우라도 쉽지 않지만 대하기 어려운 손님을 상대할 경우엔 그 자괴감이 상당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자신을 버리는 것. 과거의 자신을 기억하기보다 미래의 자신을 바라보며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6. ‘대박’을 꿈꾸지 마라
창업자들이 가장 크게 그리고 가장 쉽게 빠지기 쉬운 것이 바로 대박의 꿈이다. 물론 열심히 노력해서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대박을 이룬다면 그보다 좋을 순 없다. 하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분의 일. 대박을 노리고 일을 시작하기보다 천천히 열심히 준비해서 창업을 한다면 언젠가 대박이라는 큰 행운이 자신과 함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 프랜차이즈를 생각하고 있다면 우량 본사를 골라라
시니어층의 경우 일일이 자신이 직접 챙겨야 하는 독립점포보다는 수익성이 조금 낮더라도 상품과 경영노하우를 꾸준히 지원, 관리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더 안정적일 수 있다. 단, 가맹거래서 등을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지원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우량 본사를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8. 어떠한 경우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라
이것은 위의 내용과 비슷한 측면이라 하겠다. 어떠한 경우든 소문이나 안내문 혹은 홈페이지에 의존하기보다 직접 눈으로 지점들을 살펴보고 창업설명회 등을 찾아 다니며 눈으로 일일이 확인하고 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점포를 고를 때 한번에 선택하기보다 꾸준히 유동인구를 살피고 주변상권을 돌아보는 등 여유로운 마음과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9. 절대로 퇴직금 전부를 투자하지 마라
이것은 되도록 있어서는 안 되는 경우를 대비하는 것. 창업을 했을 경우 안정된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또 안정된 수익을 올리는데 오랜 시간을 노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퇴직금 전부를 올인 하기 보다 여유자금을 확보해 놓는 것이 현명하다.

10.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라.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의 지원이다. 부부가 혹은 자녀들과 함께 운영을 해나간다면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인건비도 줄이면서 서로 의지하게 되어 더욱 힘이 솟구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창업으로 여는‘인생2막'대박의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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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도와줍니다”
[포커스신문사 | 곽명동기자 2010-12-30 01:23:39]
 

강남구‘창업 인큐베이터’첫 개소
시설 무상 제공ㆍ판매 등 토털 지원

“시대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는 아직 어느 누구도 전문가가 없는 블루오션 시장입니다. 그만큼 진입장벽도 낮고, 아이디어만 있다면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이번에 강남구청의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참가 희망자 모집에 응모해 1인 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신개념 마케팅이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강남구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에 입주한 아이블루(iBlue) 김성윤 대표는 환한 표정을 지으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블루의 사례처럼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도 자금부족 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강남구가 팔소매를 걷어 붙이고 나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25일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청년 창업자를 위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를 개소해 주목을 끌고 있다.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는 입주 후 1년 동안 창업 공간 및 부대 편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함은 물론, 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각종 경영전문가 상담과 판매지원을 통해 독자적인 창업을 돕는 토털 지원시스템이다.

강남구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개소에 앞서 10월12일부터 25일까지 인큐베이터 입주자를 선발하기 위한 모집에 들어가 81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 등을 거쳐 4.05대 1의 경쟁률로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에 입주하게 된 창업자는 △두뇌개발 프로그램 및 온라인 독서습관 개발 사이트로 특허을 받은 빈영덕씨 등 지식서비스 분야 9명 △도자기 유리공예 아이템의 김종환씨 등 디자인 분야 4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아이템의 송용근씨 등 IT콘텐츠 분야 2명 △애완견 등 반려동물 서비스 및 제품 일체판매 아이템으로 특허를 보유한 주인지씨 등 인터넷 쇼핑몰 분야 5명 등이다.

이들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입주자 20명은 연간 6천만원의 창업포상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강남구가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강남구는 대학교와 연계한 연구실 및 자료, 교수 지도ㆍ지원을 알선하는 등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내실을 기했다. 

곽명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