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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브라운스톤 조합아파트,한국토지주택공사 / 세종시 첫마을아파트

솔리스톤1 2010. 10. 23. 12:47

 

서울의 중심 최고아파트! 마포 브라운스톤 선착순 모집

세계닷컴]최근 신규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가 '조망권'이다. 특히 한강 조망권은 어느 아파트를 불문하고 그 값이 수천만 원에서 최고 수억 원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들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이유이다.

자연친화적이고 웰빙에 관심이 높은 요즘의 소비자들은 각종 'View Primium"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지니고 있기에 이번 이수건설에서 전세대 한강 조망권이확보된 서울마포구 용강동 493-1 번지 '브라운스톤용강'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서게되었다.

용강 브라운스톤 조합원관계자는 “최근 계약자들이 각종조망권 즉 골프장이보이고 강이보이고 숲에 둘러싸여 있는 아파트들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는 타 아파트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수 있다 ” 고 말했다. 분양문의 02) 737-6900

이번 브라운스톤 용강 특별 조합원 모집은, 서울 도심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건립해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 가량 저렴하게 조합원이 될수 있어 있어 주목받고 있으며, 더욱 현 부동산침체기의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대기 수요층에게 특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대가 남향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단지 앞 용강동 시범아파트의 녹지조성계획이 예정되어 잇어 한강조망권이 완벽하게 확보되며 한강 르네상스 개발 호재와 더불어 여의도, 용산, 상암개발에 의한 최적의 수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개발호재를 충분히 누릴수있는 배후주거지로 평가받고있어 프리미엄 미래가치가 한층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포 용강동 브라운스톤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동일한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해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에 비해 7,000 만원 ~ 1 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어 무주택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또한 이번에 30세대에 한해서는 특별 분양하므로 특별한 조건이 없다.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으시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6호선 대흥역, 5,6 호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마포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의 접근성이 높고, 사업지 주변으로 간선도로인 마포, 양화,성산,신촌로가 있으며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진입로 선상에 놓여있어 강북은 물론 일산, 파주, 인천공항 및 강남권 까지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다.

주변 환경으로는 마포문화원, 한강시민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등 휴식시설과 세브란스 병원, 현대백화점, 그랜드백화점, 홈에버 등이 인접해 있어 문화생활 시설로도 뛰어나다.

교육환경으로는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광성중고교, 신수중교, 신석초교, 용강초교 등 명문학교들이 밀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합원모집가는 3.3 ㎡당 2,400 만원으로 예정하고 있으나, 이번 특별 조합원모집분 30세대에만 3.3.㎡당 저렴한 분양가로 우선 공급한다. 일반 조합원에 비해 1억 5천만원 - 2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선착순 모집임으로 조기 마감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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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분양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 / 세종시 첫마을아파트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가 10월에 분양된다.

세종시에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인 만큼 그 결과는 앞으로 세종시 활성화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말께 세종시 첫마을에 전용면적 59~149㎡ 아파트 1582가구를 분양한다.
첫마을은 세종시의 건설을 선도하고 초기 주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범단지로 개발되는 지역으로, 충남 연기군 남면 송원리, 나성리 일대 115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520가구, 단독 480가구 등 총 7000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우선적으로 첫마을 아파트 1단계 분양주택 1582가구가 이달 공급될 물량이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241가구) △84㎡(699가구) △102㎡(200가구) △119㎡(414가구) △140㎡(11가구) △149㎡(17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형은 물론 140㎡, 149㎡ 등 대형도 이번에 공급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분양 결과가 세종시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약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통장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세종시 이전 종사자 등에게 특별 공급한 이후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이후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LH는 첫마을이 생태ㆍ문화ㆍ교육ㆍ교통ㆍ비즈니스 측면에서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췄다고 설명하고 있다.

금강변과 대중교통 중심축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변에 위치하고, 문화생활의 중심지인 2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어 생태, 문화, 교육, 비즈니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4대강사업으로 조성되는 금강의 생태와 레저를 문전에서 체험하고 2생활권 내 전시센터, 박물관, 공연장 등의 문화혜택과 세종시를 대표하는 상징경관ㆍ문화공간인 중앙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2㎞ 내외에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인접 배후단지로서 중앙행정서비스, 중심상업지역의 생활편의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고 LH는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환경에서도 단지 5㎞ 이내에 외고, 과학고 등 특목고가 2013년부터 신설될 예정이며, 첫마을 내에도 유치원을 비롯해 초ㆍ중ㆍ고교가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개교한다.

교통환경의 경우 고속철도 오송역과 첫마을 아파트는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있어 사업지구에서 서울역까지는 KTX 고속열차로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고속도로 접근도 편리해 공주 정안IC, 청원IC, 남세종IC가 세종시에 연접해 있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세종시내에서도 BRT를 이용해 도시내 전 지역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첫마을 아파트는 금강과 계룡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환경을 활용해 첫마을 아파트는 생태, 공동체, 자연의 원형을 그대로 살리는 `바람개비` 형태의 원형지 방식으로 개발된다. 첫마을 아파트 내 조성되는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주거단지가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면서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모양을 형성한다.

단지 곳곳에 마련된 옥상정원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장으로 활용되며, 가구와 연결된 개인정원 및 마당 개념을 도입한 중정형 정원도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의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설계했고, `자동클린넷`을 설치해 지상에 설치된 투입구를 통해 쓰레기가 자동으로 집하장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지 내 중심부에 학교, 경찰지구대, 소방파출소 등 복합커뮤니티시설이 건설된다.
대중교통 중심축인 BRT와 접하는 아파트 동측면에는 근린상가와 파티룸, 독서실 등 주민공동시설과 피트니스센터, 스파ㆍ사우나, 골프클럽하우스 등이 설치돼 쇼핑, 놀이, 독서, 운동 등 다양한 생활이 단지 내에서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 심윤희 차장 / 이은아 기자 / 장용승 기자 / 이지용 기자 / 이명진 기자 / 방정환 기자 / 이유진 기자 / 김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