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현대 예술가 데미언 허스트가 리바이스와 함께 공동 제작한 데님 팬츠의 모습이다.
“스핀 진 (The Spin Jeans)”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바지는 입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럽다. 구겨지기라도 하면 예술품을 훼손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작될 작품(?) 수는 총 8개 불과하며 가격은 2만7000달러 내외이다. 우리 돈으로는 3천 5백만원에 달한다.
김경훈 기자
'솔리이야기 > 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릎팍 도사' 안철수, 청소년에게 희망 메시지 (0) | 2009.06.17 |
---|---|
부자들의 거꾸로 투자법 (0) | 2009.06.14 |
잘나가는 기업 CEO들의 7가지 특징(1) (0) | 2009.03.29 |
기술 창업 분야도 전망좋아 규조토.백토 솔리스톤 (0) | 2009.01.12 |
리더의 행동과 감정... 인재가 오겠는가? (0) | 2009.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