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흑운모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09. 2. 25. 18:27

흑운모 biotite  

신비의 돌 흑운모

영어명: biotite
화학식: K(Mg,Fe)3(OH)2AlSi3O12
경도: 2.5-3.0
비중 2.7∼3.1
색깔 : 흑색 ·갈흑색·녹흑색

흑운모 성분분석

화학성분

SiO2

Fe2O3

Al2O3

H2O

MgO

Na2O

K2O

TcO2

FeO

Cr2O3

F

P

S

BaO

백분율

41

1.2

16

1.0

21

0.5

10

 0.4

7.8

0.4

2.2

<0.1

<0.1

0.5



흑운모는 단사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광물로서
판상 또는 인상(鱗狀)을이루며 흔히 육각형 또는 능면체를 나타낸다.
밑면에 쪼개짐이 완전하고 박편은 탄성을 가지는데 금운모(金雲母)에 비하여 작다.
흑색 ·갈흑색 ·녹흑색 등을 띠며, 쪼개짐면은 진주광택이 있고, 때로는 금속광택을 가진다.
흑운모 분포는 매우 넓고 많은 화성암 ·변성암에서 산출되며, 퇴적암에도 드물지 않다.
흑운모는 황토와 맥반석 보다 약3배이상 원적외선 방사율(94%)이 높으며 게르마늄 함유량이 36ppm에 이르는 생명의 돌로서 발암물질도 제거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옛부터 흑운모석을 약돌이라 부른다.
흑운모 효능과 특성
흑운모석은 세종대왕 때 저술된 의학경전인 <향약집성방>에서는
만가지 약재의 서열중에 으뜸으로 했습니다.

흑운모원석에는 게르마늄 36ppm 함유되어 예로 부터 왕실이나
사대부에서만 알려진 신비의 광물로 인정되어 왔습니다.

인체의 실험결과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혈액순환과
만성기관지염, 신경성 위염과 허리, 궤양성 대장염, 빈혈, 동맥경화,
당뇨병, 관절염, 건경통, 요통등 노인병은 물론 각종 현대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오장을 안정시키고 눈을 밝게 해주며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신비의 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흑운모 약돌의 효능

흑운모는 황토와 맥반석 보다 약3배이상 원적외선 방사율(94%)이 높으며
게르마늄 함유량이 36ppm에 이르는 생명의 돌로서 특히 중국산 천연옥과
시멘트가 열을 받으면 방사되는 발암물질도 제거시키는 기적의 돌이며
옛부터 흑운모석을 약돌이라 부릅니다.


운모 돌비늘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몸의 피부에 군살이 생긴 것, 중풍,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 수레 나배 멀미등을  치료로 하는데 쓴다.
또 사기를 없애고 5장을 편안하게 하며 정을 불쿼 주고 눈을 밝게 한다.
또한 기를 내리우고 살을 단단하게 하며 부러진 것을 이어주고 중촐르 보한다.
5로, 7상, 허손, 기운이 약한 것등도 치료하며 리질을 멈추기도 한다.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몸에 윤기가 돌며 늙지 않고 오래 산다.
또 추위나 더워를 타지 않고 의지가 강해진다.-의학경전(향약집성방)


약550년전 세종임금은 약, 침, 뜸으로도 완치 할 수 없는 병(病)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약돌과 황토(LOESS)를 구워서 발생하는 열로써 땀을 흘리게 하거나 화산지대에서 샘솟아 오르는 온천의 뜨거운 물속에서 목욕하면 각종 통증이 가라 앉고 스트레스가 가라 앉는 상쾌함을 주어 그것이 인체의 본래의 자연 치유력인 면역의힘을 기른다는 원리를 학자들로 하여금 연구케 하였다. 세종임금의 한증과 온천요법의 재발견은 한글창제 만큼이나 위대한 보건분야의 업적이다. 최근 금강산을 다녀온 학자가 금강산 만물상(만가지 형태의 바위상태)등의 돌이 다름 아닌 흑운모가 많이 섞인 화강암 이라고했다. 이런 똑같은 바위들은 경주불국사 석굴암과 부처(불상) 조성(조각)등에 이용되어 왔고 이런 흑운모 성분이 많은 화강암의 넓은 바위돌이 한여름 작열하는 태양의 열을 받아 뜨거울 때 약간 젖은 넓은 수건을 깔고 그위에 누워 있기만 하면 여러가지 통증이 완화된다는 민간요법에서 세종이 한증요법의 힌트를 얻은 것이다.
온열요법( Hyper thermo therapy)에 속한다.
최근 경향 각지에 Biotite(흑운모), Jade(옥), 규소성 silica광물로 돌을 구워서 열을 발생하게 하여 구운돌 주위에서 불을 쬐는 일종의 한증시설이 유행하고 있다. 옛날에는 황토(Loess, yellow soil) 와 장석( feldspar)이나 운모 (Mica), 흑운모화강암 섞은 구조물에서 소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서 높은 온도를 유지시켜 한증을 하였다. 한증의 정부공식(관허사업) 실행은 세종9년 AD 1427년 4월부터였으며 조선왕조를 개국한 태조 이성계 아들 이방원 그의아들 세종 그의아들 세조(제7대왕)같은 조선조 초기의 왕들은 온천요법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함경도 오지 길주에 있는 온천에 왕들이 온천욕을 하러 행궁(行宮) 순행한 기록이있다. 그들중 세종임금은 황토와 Biotite(흑운모) 편암(片岩)을 쌓아 만든 한증막에 각별한 관심이 있어 한증요법을 장려하였다.

솔리스톤 약돌은 흑암석과 신비의 약돌이라는 광석으로 인간에 가장 가까운 자연물질을 결합한 제품이다.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율과 천연 음이온이 발생하여 잠자리에서도 찜질 효과가 탁월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氣를 돋우고 노화를 지연하며, 면역력을 강화하여 통증을 완화 시키고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솔리스톤 약돌은 고원적외선과 열전도율이 높아 수면 시간이 부족해도 피로를 빠르게 회복 시켜주는 최고의 건강 바닥 바름재이다. 공간내 전자파와 지층으로부터 각종 유해파 특히 수맥파를 차단하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