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무릎을 탁" 쳤어요 . 백토 규조토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09. 5. 29. 15:57

 

저는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고 남편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며 부지런히 저축을 해서

아파트 평수를 넓혀 송파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www.soliston.kr

너무나 행복해 하며 아파트 입주 날을 고대하며 마냥 들떴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에 이사하고 나서 계속 눈이 따갑고 목이 아프고 머리도 띵하더니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가려움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집들이에 오신 집안 식구들이 새집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기쁨도 잠시라고...
알고보니 심각한데 적당한 시공업체 찾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새집인데 이걸 새로 뜯어 고쳐야 될것인지 말것인지~~~ "
한참동안 망서려야 했어요..
그때 남편친구가 해답을 줬지요..
 [솔리스톤]을 해봐^^^^  계속된 인터넷 검색으로....
그러던 차에 홈페이지를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며칠 후 꼼꼼한 공사가 시작되는데 바닥도 걷어내어 천연솔리스톤을 바르고 마루를 까니까
" 수맥 " 차단 되는 명당터를 기대를 하게 되었어요.
천정은 은은한 하늘색으로 자연과 가깝게하고 부모님이 더욱건강하시게 머리맡의 벽은 솔리스톤을 두껍게 발랐지요
그리고  부부방은 우리에게 필요한 색으로 보라와 연핑크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컬러테라피 자문을 받아 칠을 했더니 두고 두고 맘이 흡족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과  마음을 이해해주신 자상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공후 지금  아이의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남편의 코막힘이 없어져 우린
 행복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www.soliston.kr
내집처럼 꼽꼽하게 정성껏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마음도 편안해져 산림욕장을 우리집에 마련한 거나 마찬가지가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