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컬러테라피 자연공간,자연치유

솔리스톤1 2008. 3. 6. 14:32
 
 

컬러는 건강과 심리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에선 현재에도 국기의 디자인에 음양을 상징하는 색과 오행을 의미하는 표징이 나타나 있다.

목.화.토.금.수의 요소를 정해 오행으로 한다.
더불어 목,화,토,금,수에 대응하는 오색은 청,적,황,백,흑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시행한 바이오 컬러테라피 전문 디자이너와 함께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자연공간을 만들어 봅시다.

 

목-청색-간,담-두려움,성냄
화-적색-심,소장-기쁨,흥분
토-황색-비,위장-욕심,생각,의지
금-백색-폐,대장-슬픔,우울함
수-흑색-신,방광-미움,놀램,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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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스펙트럼을 통해 정신적 여유와 안정을 추구하게 하는 대체의학이다. 색깔별로는 빨간색은 감각신경을 자극해 생동감을 준다. 힘이 빠지고 좌절감을 느낄 때 빨간색 소품을 이용하면 바이오리듬의 감성지수가 높아져 의욕과 활기를 얻을 수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어 빈혈·천식·기관지염 등의 질환에 좋다. 녹색은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만성피로에 시달리거나 짜증이 날 때 심리적 안정을 준다. 공해물질에 대한 해독작용도 있어 금연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보라색은 비장과 뇌, 뼈를 자극해 편안함을 준다. 감수성을 조절하고 식욕을 저하시켜 다이어트에 좋은 색이다. 노란색은 유쾌한 기분을 갖게 하고 주황색은 활력을 불어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