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젊음을 지키는 생활습관

솔리스톤1 2007. 9. 29. 22:03
1 적절한 운동 운동 후 피부가 평소보다 더 깨끗해 보였던 경험이 있는가? 적절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피부에 좋은 운동은 빨리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매일매일 하루에 1만 보씩 빨리 걷기에 도전해보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땀을 배출하면 신체 내의 여러 근육조직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몸 안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피부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2 꾸준한 비타민 섭취
비타민 A와 C, E가 피부노화 예방에 좋다. 비타민은 합성되지 않는 물질이므로 비타민제나 과일과 야채를 통해 섭취하도록 한다.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3 자외선 차단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평상시에도 SPF 20~3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할 때는 화장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4 휴식과 수면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수면을 취하면 피부윤기와 탄력이 좋아진다. 자야 하는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심신의 피로가 풀리고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매일 7~8시간 정도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다.

5 사우나는 자제할 것
사우나를 자주 하면 몸 속의 수분을 빼앗겨 천연 보습막이 파괴되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건조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져 쉽게 노화될 뿐 아니라 모공도 자연스럽게 넓어진다. 따라서 사우나 후에는 반드시 찬물로 마무리하여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보디 로션을 발라주도록 한다. 목욕은 이틀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방법.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준다
 
아이 케어
노화는 눈가에서 시작된다. 보통 1.75~2.5mm인 다른 피부에 비해 더 얇은데다 하루에 평균 1만 번 이상 움직이기 때문. 게다가 눈 주위는 매우 약하고 민감한 부위이므로, 진한 눈화장은 가급적 피하고, 잠을 잘 때도 베개를 뒤쪽으로 베고 자는 것이 좋다. 미세한 눈이나 입가 주변은 클렌징할 때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화장솜이나 면봉에 전용 메이크업 리무버를 묻혀 부드럽게 닦아내야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아이크림은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목주름

목 주변은 혈관과 림프관이 합류해서 만나는 곳이라 피지선이 적고 피부가 얇다. 따라서 물리적인 자극에 영향을 쉽게 받는데 자세가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목의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은 약간 당기는 것을 잊지 말자. 의자에 엉덩이를 빼고 앉으면 자연스럽게 목이 접히고 주름이 생긴다. 또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버릇은 목주름을 만드는 최대의 적. 목주름 전용 제품을 발라준다면 금상첨화. 힘을 세게 주면 피부가 밀려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가슴에서 턱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올리듯 마사지해준다.

표정선

미간의 주름이나 입가의 팔자주름은 20대 중·후반에 막 생기기 시작했을 때 잡아주지 않으면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 확대 거울을 보면서 주름이 생기는 위치를 확인한 뒤, 그 부위에 제품을 바를 때는 주름의 반대 방향으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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