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걱정하지 말아요.~ 창업이라는 차체는 곧 영업이다

솔리스톤1 2018. 8. 2. 17:22

창업이라는 차체는 곧 영업이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영업직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사회인지도 모른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도 공무원이나 공사 시험, 대기업 시험에 낙방하면 마지막으로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곳이 영업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영업직에 들어가면 한직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비하하기까지 한다. 결혼정보업체가 발표하는 좋아하는 신랑감, 좋아하는 신부감 1순위에서도 영업직은 푸대접, 공무원은 늘 1순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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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하다못해 10평짜리 분식집에 이르기까지 사업성공의 핵심 축, 사업성공의 첫 번째 구동축은 영업경쟁력에 달려있다. 공무원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서 순풍에 돛단듯 평생이 보장되는 사회는 아니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대생들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인생이란 자기 만족, 자기 성취감, 가치있는 삶의 구현이 최대의 목표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건전하고 생산적인 대한민국의 행복 미래를 위해서도 영업직이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창업시장에서 실패율을 줄이는 비법 또한 영업경쟁력에 달려있다. 창업으로 성공하려면 인생의 첫단추는 영업직에 몸담아야 유리하다. 인생 2막을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글/김상훈 스타트비즈니스(www.startok.co.kr)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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