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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법 !!! 민감성 피부, 봄철나기 요령 - 솔리스톤 천연마감재

솔리스톤1 2015. 5. 4. 15:53

아토피 NEWS
첫째가 돌전부터 아토피를 앓은 후부터 제 관심사는 아토피를 어떻게 하면 완화시킬수 있을까,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한테 좋은 것은 무엇일까 하며 뉴스, 인터넷, 카페등 많은 곳에서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이번주는 최근에 나온 아토피에 관한 뉴스 및 정보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1)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취급제한
아토피의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 포름알데히드 제조, 수입 및 사용금지가 제한적으로 추진된다는 내용입니다.
 
환경부는 포름알데하이드 및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을 가구용 목재, 직물, 3세이하의 유아용품 등의 용도로 제조, 수입, 사용하는 것을 금지 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가구용 목재, 직물, 3세 이하 유아용 제품, 도배용 풀, 양어장 수조 소독, 피혁가공 유연제 등의 용도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예정이며 금번 취급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용도에 대해서는 업계가 자율적으로 사용량을 절감하도록 유도하고 향후 취급제한 용도의 확대 등을 업계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 봄에 새아파트로 입주하면서 새집, 새가구등 새집증후군에 좋다는 촉매시공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특히 가구에서는 두통, 눈따가움 때문에 몇 달간은 고생을 했답니다. 
특히나 새장농이 있는 안방은 어른인 저도 못있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몇 달간은 안방에서 잠도 안잤답니다. 매일 장롱문을 열어놓고 환기시키고, 양파, 숯등등 별별 방법을 다 써봤어요. 지금은 7개월정도 지났는데도 아직 냄새가 나긴 나더라구요.

 

 

솔리스톤 은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로 고생하는 여러분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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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살아 숨쉬는 자연치유공간을 선물 합니다.

 

 

 

 

 

벽지 대신 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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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하루일과 80% 이상을 콘크리트 건물에서

활동하므로 건축 내장재로부터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포름알데이드와 대기중 요염 물질 및 차량 매연 공해로

실내환경이 오염되어 인체내의 고유 기능들이 점점 약화 되어

각종 질병과 아토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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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산부 비피더스 유산균 섭취 유아 아토피 발생률 절반 줄여
국내 연구진이 비피더스 유산균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이상일 교수팀이 아토피를 가진 임산부와 유아 환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절반에게는 출산 2개월 전부터 산후 3개월까지 비피더스 균을 섭취하게 하고 절반에게는 위약을 섭취토록 했더니,  이후 산모들이 낳은 유아가 생후 3개월이 지났을 때 아토피 발생률은 비피더스 섭취군에서 18.6%로 위약을 투여한 군(34.8%)에 비해 절반 정도 낮았다고 합니다.
 
저도 이 뉴스를 보고는 유산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유산균을 한번 먹여볼까라고 생각을 해보았더니… 김치, 젖갈, 치즈, 요구르트, 발효유등 유산균을 먹어왔더라구요. 좀더 쉽고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아봤더니 영양제처럼 먹는 유산균이 있네요. 큰아이가 소화력도 약하고, 특히나 배변할때마다 조금 힘들어 하거든요. 그래서 과일이나 수분섭취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도… 변비에 쉽게 걸리더라구요.
아토피 뿐만 아니라 유산균이 장내 연동운동이나, 장내 유해미생물의 억제, 정장작용등 몸에 좋다고 하니 우리아이 장건강을 위해서 이번기회에 유산균을 한번 먹여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