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남자의 기를 살리는 풍수인테리어. 솔리스톤욕실 1편

 

 

돈을 모으려면 그릇을 그릇장에 수납하는 것이 좋으나 건조대에 둘 경우, 깨끗한 면행주로 덮어둔다.

그리고 유리컵은 모두 엎어두는게 좋다.
스텐이나 알루미늄 조리도구처럼 반짝거리는 것과 금색을 두른 그릇을 사용하면 행운이 온다. 새것이 아니라도 항상 깨끗이 닦아 두어 반짝거리게 관리하자.

풍수 인테리어 ? “화장실”

음기가 가득 모인 화장실의 타일은 밝은색으로 하자.
세면대와 욕조는 물을 사용하는 곳이므로 항상 깨끗하게 한다. 청결한 곳에서 나오는 물에는 행운의 에너지가 있다. 샤워기나 수도관도 반짝반짝 닦아놓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조명을 아주 밝게 하고 선인장과 같이 녹색 식물을 놓아두면 좋다. 화장실 입구의 매트나 수건은 몸에 제일 먼저 닿는 것이므로 청결히 사용하고 햇볕에 잘 말린 것이 좋다.

흔히 화장실 냄새 제거를 위해 향기나는 포프리를 걸어둔다. 그러나 포프리는 말린것이며 이는 풍수에서

죽음을 의미하므로 이러한 나쁜기를 정화하기위해 포프리 밑에 소금을 깔자.

음기가 모인 화장실에 변기 덮개를 사용할 경우 핑크톤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기를 중화시킨다.
창이 없는 욕실은 붉은 계열의 꽃 화분을 두면 좋은 기로 바뀌며, 창이 있는 경우엔 푸른색 계열의 꽃 화분을 둔다.

안방에 화장실에 딸린 경우, 침대와 화장실 입구가 일직선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솔리스톤욕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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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화장실인데요. 아이들 생기고 나니까 더러운 부분이 넘넘 거슬리는거예요...
날 잡아서 청소 해야지 했는데 T.T 애들 보느라 시간도 안 나고...
애기아빠는 주말에 피곤한데도 애들이랑 놀아주고 그러는거 보니까 막 조르기도 그렇구...
오래 놔두니까 때도 찌들어서 일반 세제로는 지워지지도 않더라구요;;
세제다 보니까 애들도 있는데 계속 쓰기도 뭐하구...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좋은거 없나 하구 인터넷 검색을 해 봤는데 셀프 시공 후기가 있는거예요...
욕조 이런거 코팅하고 그러던데 저흰 욕조는 없고...

줄눈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고 하니까 혹했죠... ^^
찾아 보다 보니까 아 이거 나도 되겠는데? 싶었어요.
방수페인트도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애들도 있다보니 친환경소재로 해야겠더라구요.

 

 

 

친정엄마한테 애들 잠깐 맡기구... 화장실 청소 돌입!
바이오비엠으로 때 없애고 바이오 그린코트로 줄눈 싹 코팅했어요!
처음 해 보는 거다보니 막 설명서도 괜히 복잡해보이고...그랬는데 하다보니까 얼추 되데요^^
때는 바이오비엠 묻혀서 스펀지로 살살... 코팅은 붓 같은걸로...
칠할 때는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암만 친환경 제품이라두...;; 그래도 마르고 나면 안 난다니까 기다려보려구요.

그래서 변한 욕실입니다 ^^...

 

아... 할 때는 힘들었는데 하고 나서 변한 욕실 보니까 너무 뿌듯한거 있죠 T_T

 

자랑하려고 몇 컷 더...^^
세면대 부분의 타일 색이 다른거 있잖아요.
예전엔 줄눈 사이도 더럽고 그러니까 촌스러워 보였었거든요?
그런데 사이사이 하얀색으로 싹 코팅하니까 진짜 예뻐 보이는 거 있죠!

 

 

  

 

 

예쁘지 않나요? 에코리폼 아우 완전 대 만족이예요 ^^
애기아빠도 되게 신기해하더라구요~ 어떻게 이걸 혼자 다 했냐면서 막~ 대단하다구~

 

 

 괜히 어깨가 으쓱..^^
애들도 우리집 화장실 아닌것 같다고 그러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