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피부·건강·다이어트

현대인의 질병 1위 대상포진. 천연마감재로 면역력을 강화시키자!

솔리스톤1 2012. 8. 29. 20:13

저도 몇년전에 너무 피곤했을때 자고 일어나니 이마에 대상포진이 퍼져 잔뜩 겁을 먹었었는데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보통은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고 하네요.

대상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많이 발병하구요,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HV) 감염 환자 또는 장기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의 경우 병적인 증상은 피부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있는 환자에서는 전신에 퍼져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질병이랍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소아기에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인데요.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답니다.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사람이 이를 느끼지 못하며 평소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병적인 증상도 없죠. 하지만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도 내려와 그 곳에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염증이 전신으로 퍼지게 되는 것 입니다.

평소에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활동이나, 건강을 위한 식단조절도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들이구요.

최근 제가 아는 지인은 청소 안한 작업실에서 하루동안 밤샜다가 1주일동안 열이 올라 누워 앓았답니다. 그것은 즉 하루동안 탁한 공기를 마셨다는 것이죠.. 그만큼 공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테리어할때, 일반 벽지나 마루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아닌 오랫동안 살 내집이라면 그리고 그곳에서 오랫동안 숨쉰다고 생각하면 천연마감재로 벽과 바닥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천연마감재는 공기를 정화시키고, 천연 광물 소재로 원적외선 방출정도가 높아서 우리 몸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우리가 기를 충전하기 위해서 보양식을 먹듯이, 우리 몸에 원기를 충전해 주는 것입니다. 겉만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훨씬 더 크다는것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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