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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클래식 빈티지 스타일

솔리스톤1 2012. 3. 31. 13:37

  • 올 봄, 우리 집, 매장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모던 빈티지'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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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빈티지스타일로 디자인32가 인테리어 디자인한 고급 목동의 고급 바(Bar)>

    - 인테리어 디자인전문 '디자인32'가 제안하는 모던 빈티지 라이프.

    봄이 왔다.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지만 확실한 봄이다. 봄을 맞이하면 의레 우리는 생활에 있어 많은 것을 바꾸게 된다. 케케묵었던 겨울의 잔 기억들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단장을 하는 것이다.

    특히 봄에 가장 많은 변화를 주는 것은 바로 집, 또는 매장의 인테리어 변화다. 이에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업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한다.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업체들에게 있어 3월, 4월, 5월 봄이라는 계절은 이른바 성수기다.

    올해 봄 트렌드는 모던 빈티지가 대세를 이룰 거라는 전망이다. 빈티지의 거친 매력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모던한 느낌이 잘 배합되어진 모던 빈티지는 사실 예부터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던 이들이라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 컨셉이기도 하다.

    모던과 빈티지, 서로 상반되는 요소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모던 빈티지는 최근 유명 카페 브랜드 업체들은 물론, 국내 고급 와인바나 레스토랑들이 추구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며, 가정 집에서도 이러한 모던 빈티지를 접목해 보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업체인 '디자인32'의 최홍준 대표는 "최근 가정집은 물론, 와인전문 바(Bar)나 호프들이 모던 빈티지 인테리어를 원하며 소비자들도 과거 도회적인 뉴욕스타일이나 세련미를 강조한 스타일을 요구했던 과거와는 달리, 세련미와 편안함이 가미된 유러피안 스타일의 모던함과 빈티지가 어우러진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잡지인 '인테르니앤데코'에 모던함과 빈티지라는 상반된 요소가 오묘하게 어우러진 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디자인32'는 최근 서울, 경기지역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고 바쁜 인테리어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회사로 사무실 역시 엔틱과 빈티지, 모던함이 공존하고 있는 공간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2011년 경제전문지 '머니투데이'에서 주관한 '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에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에 최초로 선정되어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업체로서 더욱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디자인32'의 최홍준 대표는 "현재, 새롭게 오픈을 하는 매장이나 올 봄 5월에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커플들이 모던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인 빈티지와 모던함이 공존하는 모던빈티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