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코팅 특징
무기질 불연 /무해/ 무취
솔리스톤은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의 냄새가 없는 무기질 친환경 소재의 solicoting으로
돌이나 대리석처럼 단단하여 오염된 물이 흡수되지 않는 뛰어난 방수겸용 제품입니다. Tel:1688-0367
아파트,주택,주거,상업,의료,업무공간 바닥재용으로 거실, 주방, 공부방, 욕실, 등 마루, 장판 ,대리석,타일 대용으로 사용하시면 조인트 오염이 없는 틈새없이 일체형의 바닥,벽체로서 유럽풍 스타일의 자연스런 수채화 색감 디자인으로 생활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 드립니다.
일본풍 빈
에코리폼 대리점 창업 Tel:1688-0367
솔리 코팅제
. 시공후 돌보다 단단하고 초내 마모성으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 물의 흡수성이 없어 절대 오염이 되지 않는다.
. 방수 겸용 제품으로 별도의 방수가 필요 없습니다.
. 한번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줄눈 물 때, 곰팡이 방지됩니다.
. 유럽풍 모던 스타일로 다양한 컬러링으로 디자인 연출 효과가 뛰어납니다.
. 씽크대 상판, 가구 상판, 등 인조 대리석 대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빈티지스타일 인테리어,노출콘크리트,투명에폭시,셀프레벨링,수평몰탈,바닥코팅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실땐..☎ 1688-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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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arubia
70~80년대 추억의 소품들로 빈티지한 감성을 더욱 잘 살린 공간. 들어서는 순간 일본 다이칸야마의 한 카페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역시나 대부분 가구와 소품은 일본 빈티지 숍에서 구입한 것들로 인테리어 공사 시 전기 콘센트를 110V로 만들어놓을 정도로 세심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오픈 주방에 바형태의 긴 테이블을 놓아 주방과 테이블 간의 소통이 원할해지고, 동선도 줄여 주방 일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70~80년대 추억의 소품들로 빈티지한 감성을 더욱 잘 살린 공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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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테이블&의자 매치법
얼핏 보면 간단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지만 나무 소재의 테이블과 수납장이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준다. 여기에 가죽 소재의 회전의자, 철제 프레임의 식탁의자, 나무의자 등 전혀 다른 소재와 디자인의 의자를 매치했지만 블랙과 우드로 산만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살려준다.
idea 2 흑백사진을 넣은 액자
선반이나 테이블 등에 놓인 블랙 컬러 프레임의 액자에 넣은 흑백사진에서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원색의 컬러풀한 사진 대신 이런 무채색의 흑백사진은 오래된 듯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가족사진이나 아이들 사진을 찍어 흑백으로 인화해 응용해보는 것도 좋다.
idea 3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한 빈 와인병
미술작품 못지않게 예쁜 디자인의 라벨이 붙은 와인병을 버릴 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 때문인지 빈 와인병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건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곳에서의 효과는 여느 곳보다 뛰어나다. 밋밋한 벽면에 선반을 놓고 빈 와인병을 줄지어 놓으면 한결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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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꾸미기,아이방,학생방,아파트 한옥인테리어,흙집,황토방,전원주택,목조주택,황토주택 기능성천연마감재
솔리스톤Tel: 1688- 0367 www.solist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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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pring come, rain fall
내추럴한 디자인의 문구 브랜드인 스프링컴레인폴의 사무실 1층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 일본강점기에 지어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물 구조에 화이트 컬러의 벽면, 나뭇결이 살아있는 우드 등으로 내추럴한 느낌을 살려 한결 편안하고 여유로운 멋이 살아있다. 특히 잡지 기자 출신의 주인장이 그간 보고 즐기고 촬영차 찾아다녔던 국내외 숍을 발품 팔아 구입한 소품들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카페 곳곳에 판매 중인 노트와 다양한 문구들도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져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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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강한 기술을 배웁시다.
에코리폼 기술창업 [ 전화:1688-0367]
타일. 욕실용품 셋팅. 욕실리폼. 인테리어 필름,페인트,노출콘크리트,빈티지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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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4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우드 소재
우드 소재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전체적으로 마감재와 테이블, 의자 등은 모두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살아 있는 소재를 사용해 카페가 아닌 집인 듯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한다.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마련한 큰 테이블은 주위에 방해받지 않고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자 주변에 사각 프레임을 짜 넣었다. 벽을 세우거나 창을 넣어 완벽하게 차단한 것보다 미완성된 듯한 느낌이 오히려 멋스럽다.
idea 5 화분 대신 활용한 사과박스
빈티지라는 말이 낡고 오래된 듯한 느낌을 전하듯 낡고 오래된 소품일수록 그 느낌은 그 진가를 더 발휘한다. 나무로 만든 사과박스나 와인박스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화분으로 재활용해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다.
idea 6 작은 소품 하나로 포인트 스타일링
작은 소품이라도 어디에 어떻게 놓이느냐에 따라 그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공간에 올드한 디자인의 시계, 철제 바스켓, 낡은 타자기 등이 빈티지하고 내추럴한 편안함을 더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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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tora-b
자로 잰 듯 깔끔한 느낌보다 홍대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주택의 주차장과 지하공간을 터서 만든 곳으로 좁은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민 일본풍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입구의 작은 간판부터 문, 가구 등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사람의 손길을 거쳐 소박한 멋이 더욱 잘 살아난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카페를 한 경험을 살려 만든 곳으로 현재는 주인장이 바뀐 상태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사람의 손길을 거쳐 조금씩 수정되고 바뀌어 더욱 정감 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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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7 우드+내추럴 컬러 매치
화이트와 우드가 메인이라면 너무 튀는 비비드한 컬러는 어울리지 않는다. 조금은 탁하고 빛바랜 듯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블루, 옐로 컬러를 포인트로 넣어 일본 빈티지풍의 내추럴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idea 8 친근한 분위기를 살리는 핸드메이드
한편에서는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과 핸드메이드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시트가 아닌 검정색 라인 테이프를 붙여 그린 일러스트도 인상적이다.
idea 9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벽면 데코
좁은 공간일수록 빈 벽면을 잘 활용하면 수납공간은 물론인테리어 효과도 생긴다. 나무막대에 고리를 달거나 마끈을 걸치고 나무집게 등을 활용해 소품을 걸어둔다. 또 허전해 보이는 벽면은 작은 선반이나 액자 등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 불규칙하게 걸어 지나치게 멋 부리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다.
idea 10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노란 조명
주차장과 지하 창고를 활용해 만든 카페인만큼 화사한 자연광이 들어오기 힘든 공간. 그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살린 케이스로 노란 조명을 넣어 따스한 느낌을 더해 한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
출처 : 향기 가득한 집꾸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