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긍정이 창조다,마음에 집짓기,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2. 2. 21. 23:33

★마음에 집짓기★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 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 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좋은글중에서-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좋은 글 중에서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생각을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사랑은 소망을 부르고
소망은 현실을 완성한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한옥인테리어,흙집,황토방,전원주택,목조주택,황토주택 기능성천연마감재

솔리스톤Tel: 1688- 0367  www.soliston.kr

            www

                                                                 욕실디자인 선두주자 솔리스톤욕실Tel:1688-0367

 욕실리모델링,욕실리폼,욕실인테리어,주거공간,상업공간,관공서   www.soliston.com

아기자기하게 내방/아파트.주거공간/방 예쁘게 꾸미기

 

 

긍정이 창조다 ---------- 좋은글 중에서



젊은이가 과거시험을 치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 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그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또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고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 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찮아 점쟁이한테 물으니 점쟁이가 말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힘을 쓴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고,
사랑하는 여인과 등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향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소.”

풀이 죽어 젊은이가 짐을 챙기는데 여관주인이 자초지종을 물었다.
내일 시험인데 왜 가오.”


젊은이가 꿈을 이야기하자 여관 주인도 해몽해 주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고,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을 수 있으니 쉽게 뜻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꼭 시험을 봐야 하겠소.”
젊은이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시험을 봤고 과거시험에 급제할 수 있었다.
긍정의 시선에서 창조가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