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좋은글·따뜻한글

오십과 육십사이,그대는 나의 의미,여보시오,좋은글,감동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1. 7. 10. 23:47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이어야 하고
똥오줌 남의 손에 맡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 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 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대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우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 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 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 원씩 넣어
수의 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든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든
왼손이 따뜻한 마음 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곱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그대는 나의 의미/ 용혜원

 

삶이란

너무도 짧고 짧은 삶인데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눌 시간조차 만들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오늘은

아무리 다급한 일이 있더라도

그대와 함께 있을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하고픈 말이 많습니다.

듣고픈 말이 많습니다.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그대의 부드러운 눈길만으로도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는 나의 삶의 의미

나는 그대의 삶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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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펴 보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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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사십과 오십 사이에 홀로 서있는 사람들은
어느 비 오는 날에는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오십과 육십 사이,

그 짧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