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실력보다 강력한 힘, 인맥경영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0. 8. 5. 22:38

 

  

19세기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둘 중 누가 더 뛰어난 예술가인지 판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누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느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명백하다.
 
 
19세기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둘 중 누가 더 뛰어난 예술가인지 판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누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느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명백하다. 피카소는 생전에도‘세기의 화가’로 대접받으며 90세가 넘도록 장수했다. 반면, 고흐는 생전에 한 점의 그림만 팔렸을 뿐이다. 좌절을 거듭했고, 결국 37세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도대체 무엇이 두 화가의 인생을 갈라놓았을까.

수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많은 경영학자들은 ‘인맥’의 차이를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상류층 인사들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화가, 화상, 시인 등과 폭넓은 유대 관계를 다져놓았던 피카소와 달리 고흐에게는 그의 예술혼을 꿰뚫어보고 세상에 널리 퍼뜨려줄 인적 네트워크가 부족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췄어도 그걸 인정하고 지지해줄 인맥이 주변에 없다면 별 소용이 없다. 적어도 ‘생전’에는 말이다.

그래도 고흐 같은 대가는 남겨놓은 걸작으로 사후에 이름을 떨쳤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런 뒤늦은 성공 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혹시 성공을 위한 인맥 관리가 너무 계산적이고 인위적이라고 생각한다면 피카소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라. “예술가도 성공할 필요가 있다. 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해서 뿐 아니라, 작품을 지속적으로 창작해나가기 위해서 말이다.” 피카소의 주장처럼 인간은 누구나 삶을 전진시키기 위해 크고 작은 동력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인적 자산’은 우리 인생에서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인생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관계
피카소와 고흐 같은 천재들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인맥 관리론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사회 경험이 어느 정도 쌓이면 누구나 깨닫는 점이 있다. 능력이나 추진하는 일의 내용은 비슷한데 상반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직장인이라면 비슷한 아이디어를 냈는데, 주목과 영예는 다른 사람 몫이 돼버린 씁쓸한 기억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미국의 카네기 멜론대에서 ‘인생을 실패하는 이유’ 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응답자의 15%만이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 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85%는 “인간관계를 잘못 유지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나 잘났소’라고 떠드는 ‘경망스러운 자기 PR’에 약했기 때문일 뿐이라고 자위할 수도 있겠지만 냉정히 한번 생각해보라. 꼴 사나울 정도로 시끄럽게 나대지 않아도 남들이 대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어떤 비결이 있는 게 아닌지 말이다. 하버드대의 우치 교수는 훌륭한 인맥이 가져다주는 장점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훌륭한 인맥이 가져다주는 세 가지 장점
첫째, 질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보가 범람하는 인터넷 시대에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쓸 만한 정보’의 가치가 점점 더 커진다. 이런 정보는 주로 개인의 인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둘째, 인맥을 넓히다 보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다 보면 창조적 능력이 한껏 올라간다.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서로 다른 분야(화학상, 평화상)에서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가 ‘창조적 성공’ 을 거둔 원인으로 탁월한 두뇌가 아니라 인맥을 꼽은 것도 바로 이런 맥락에서다. 그의 조언에 따르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최상의 방법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흡수하는 것” 이다.

셋째, 인맥은 일종의 권력이다. 21세기엔 조직이 점차 수평화되면서 인맥의 중심이 되는 ‘정보 중개인(information broker)’이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조직 상층부에 자리한 임원이나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예비 리더들이 참조해야 할 인맥의 유형
그렇다면 현대인들이 형성하게 되는 인간관계의 유형에는 어떤 게 있을까. 프랑스의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의 허미니아 이바라 교수와 마크 헌터 교수가 제시하는 인맥의 종류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맡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수적인 ‘직업적인 인맥 (operational network)’이다. 현재 속한 조직이나 팀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선후배, 상사 등 주로 직장 내에서 구축하는 인맥을 말한다. 그리고 친목 도모, 자기계발 등 사적인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맺게 되는 ‘사적 네트워크(personal network)’가 있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은둔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인맥이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인 ‘전략적 네트워크(strategic network)’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향후 목표를 세우고 그 우선순위에 따라 전략적으로 인맥을 구축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걸 뜻한다. 눈앞의 이익이나 관심사와는 거리가 있어 보여도 자신의 꿈을 향한 행보에서 동지나 조언자가 돼줄 인물을 찾는 게 핵심이다. 전략적 네트워크는 직장 안팎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한다. 허미니아 교수의 충고에 따르면 효율적인 인맥을 형성하고 싶다면 직장 내에서는 ‘깊이’를, 사적인 교류에서는 ‘넓이(다양성)’를, 그리고 전략적인 인맥 구축에선 ‘적절한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유능한 싸가지’ 보다는 ‘사랑스러운 바보’가 좋아
먼저 많은 사람들을 출근하기 괴롭게 만드는 직장 내 인간관계부터 살펴보자. 세상에는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일도 잘하고, 인물도 출중하고, 성격도 좋은 소위 ‘엄친아’, ‘엄친딸’로 분류되는 부류다. 그리고 능력도 없으면서 성격까지 까칠한 ‘왕따’ 스타일도 엄연히 존재한다. 누구든, 어떤 조직에서든 전자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능력은 뛰어나지만 성격이 나쁜 사람과 성격은 유쾌하고 매력 넘치지만 능력이 처지는 사람 중 동료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떨까. 이른바 ‘유능한 싸가지’와 ‘사랑스러운 바보’의 대결이다.

중간 관리자나 임원급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거의 압도적으로 ‘전자’를 택한다. 머리 나쁘고 둔한 건 아무리 노력해도 바뀔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조직에 보탬이 되려면 그래도 ‘똑똑한 놈’이 낫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직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하버드대의 경영학자 티치아나 캐시아로와 듀크대의 경영학자 미겔 수사 로보는 이같은 ‘선택’을 주제로 구미 지역의 4개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결과는 예상 밖으로 ‘사랑스러운 바보’의 압승이었다.

업무 능력과 인간관계 기술 둘 다 중요한 재능
회사에서조차 매력이 능력을 압도한다는 것은 한 가지 사실을 반영한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점이다. 위의 두 학자는 “어떤 사람이 일단 싫으면 그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올바른 판단과 평가조차 내리지 않는게 인간 심리”라고 설명한다. 게다가 감정적으로 선호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작은 장점도 크게 확대해서 보려고 하는’ 심리도 작용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직에서 팀장들은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을 모두 품어야 하는 까다로운 숙제를 안고 있다.

2명의 학자는 이런 경우 ‘싸가지’ 부류에겐 ‘신상필벌의 법칙’을 확실히 적용하라고 주문한다. 능력에 따른 성과급은 제대로 챙겨주지만 승진에는 불이익을 준다든지, 불화의 수준이 극에 달하는 경우엔 동료들과의 접촉이 뜸한 보직을 준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동시에 능력이 다소 뒤처지긴 하지만 인간관계가 빼어난‘바보’의 장점도 평가해주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화합을 도모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점을 기억하라는 조언이다.

사적 + 전략적 네크워크가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매년 세계 최고의 갑부 1, 2위를 다투는 마이크로소프트 (MS)의 창업자 빌 게이츠도 따지고 보면 인맥 덕을 톡톡히 봤다. 빌 게이츠의 어머니 메리 게이츠는 게이츠 회장이 창업할 무렵, ‘유나이티드 웨이’라는 회사의 사외 이사로 활동했다. 당시 IBM의 임원인 존 에이커도 같은 사외 이사 멤버였다. IBM은 그때만 해도 소프트 웨어 등 외부 업체와 거래할 때 대기업만 고집하고 있었다.

하지만 존 에이커와 친분이 있었던 메리 게이츠는 이사회에서 그를 만날 때마다 “요즘은 컴퓨터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이 IBM의 기존 대기업 거래처들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조언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아니면 원래 어느 정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확신을 더해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IBM이 당시로선 구멍가게 수준에 불과한 벤처 기업 MS를 IBM의 DOS 사업 파트너로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빌게이츠처럼 뛰어난 인맥을 바탕으로 ‘대박’을 엮어낼 수 있는 ‘귀인’ 가족을 두지 않았다. 그렇다면 자신이 직접 ‘발품’을 팔 수밖에 없다.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는 자신과는 다른 종류의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사귀라고 인맥 관리 전문가들은 말한다. 가치관이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친구로 삼으려는게 인간의 근본적인 성향이다. 소위 ‘자기 유사성 (self-similarity)의 법칙’ 이라고 부른다. 이것이 인맥 관리에서는 ‘함정’으로 작용한다. 창조성과 문제 해결 능력은 자신과 다른 생각과 원칙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인기업은 대세 (the general tren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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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의 허브(hub), 슈퍼 커넥터를 찾아라
우치 교수는 인적 자산을 풍부하게 갖추고 인맥의 미학을 ‘섭렵’하기 위해서는 몸소 인맥 지도를 도표 형태로 그려 보라고 권한다. 네모 칸을 가로와 세로로 배열한 일반적인 표를 그린 다음, 왼쪽 칸에는 지인의 이름을 써 내려가는 한편 오른쪽 칸에는 순서대로 ‘해당 지인을 나에게 소개해준 사람’, ‘나는 해당 지인을 누구에게 소개했는지’ 채워 넣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칸 채우기’를 하다 보면 여러 번 등장하는 핵심 인물이 나오기 마련이다.

바로 당신이 세상과 다채로운 소통을 하도록 길을 터주는 ‘인맥의 허브(hub)’, 즉 슈퍼 커넥터(super connector)다. 슈퍼 커넥터는 두말할 필요 없이 당신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사람이다. 물론 인맥이 다는 아니다. 창의성과 통찰력 같은 능력이 중요하다. 아무리 사람이 좋고 마당발이라 해도 기본적인 능력이 없으면 인맥으로만 올라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창의력과 통찰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적당한 인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능력을 세상에 알릴 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 회사 안팎에서 인간관계는 더욱 빛을 발한다. 자, 지금 인맥 지도를 그려보자. 슈퍼 커넥터를 찾았다면, 그는 ‘특별 관리’를 해야 할 소중한 존재다. 당신이 제아무리 세기의 화가라 해도, 고흐처럼 살 것이냐 피카소처럼 살 것이냐의 열쇠는 인간관계가 쥐고 있으니 말이다.      출처 : 스타일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