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창업·성공전략·부자되기

주말엔 사장님 주말창업 성공노하우 솔리스톤

솔리스톤1 2010. 8. 8. 10:14

'주중엔 회사원 주말엔 사장님' 나도?

'주말창업' 성공 노하우... '집'에서 '취미'삼아 출발을

투잡도 모자라 쓰리잡을 갖고 있는 세차장 사장님 김씨. 주중에는 평범한 직장인인 그는 두 가지 주말창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월 1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작은 공간을 얻어 한명의 직원을 두고 조그만 세차장을 운영하면서 전문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온라인에서 가르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사무실을 얻어놓고 점심시간은 물론이고 퇴근 후 시간과 휴일을 투자해 두 가지 일을 무리 없이 꾸려가고 있다. 주말 휴식시간과 컴퓨터 네트워크를 충분히 잘 활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주말창업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e-비즈니스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주말 여유시간을 활용해 운영할 수 있는 창업이 늘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잘 꾸려가기 위해서는 웬만큼의 의지와 열정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주중엔 직장인, 주말엔 사장님." 주말창업의 꿈을 이루기 위한 성공 노하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회사를 다니면서 시작해도 충분하다= 심상훈 작은가게연구소장은 "성공한 기업이라도 처음에는 손쉬운 주말창업 형태로 시작됐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시작하는 형태로, 기존 회사에 성실한 일꾼이 될 때 주말창업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주말창업은 최대한 가볍게 시작해야 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장소는 따로 지출 없이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나의 '집'이다. 주말창업의 실패 요인은 크게 3가지를 들 수 있다. 무작정 크게 시작하는 것, 고정비용이 지출되는 것, 그래서 일하는 회사와 가정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주말창업은 작은 규모로 쉽게 출발해야 하며, 무엇보다 '취미 삼아' 할 수 있는 일이 중요하다. 게다가 요즘처럼 창업이 어려운 때에는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주말창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자리를 잡으면 그때 회사에 사표를 내도 늦지 않다.

◆생활패턴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 초기 창업에는 가족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심 소장은 "주말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라며 "시간을 관리하고 업무를 추진하는 데 가족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고 말한다.

때문에 기존 생활 패턴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론 기존 직장생활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한 체력은 기본이고 가족과 직장에서 이해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신뢰할 수 있고 경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인맥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심 소장은 "작은 규모의 창업일수록 인맥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가능한대로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확보하는 것이 주말창업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큰 자산이다.

◆가능한 돈 들이지 않고 시작해야 한다= 주말창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또 하나의 조건은 가능한 한 돈을 들이지 않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 즉 소자본으로 출발하지 않고 남의 돈을 빌려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심 소장은 "주말창업에 큰돈을 투자하면 거기에 전념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창업에 실패할 수 있는 부담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고 경고한다.

주말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금력이 아닌 창업자의 열정. 자금이 없는 대신 아이디어와 자신의 전문성을 상품화해서 팔 수 있다면 충분하다. 주말창업은 대부분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오전에 또는 야간에 작업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면 쉽게 지칠 수 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에 성공한다면, 사업을 이끌어가는 데 큰돈은 필요치 않다.
초기에는 투자비용을 가장 적게 들이고,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투자비용을 늘려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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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기억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하는 비결은?
한스시즌투 한구현 대표가 전하는 프랜차이즈 성공 비결

최근 인기몰이중인 커피 전문점, 건강식 죽, 부대찌개, 한복 대여 등의 업종들은 기발한 아이템과 서비스, 품질로 대기업 못지않게 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한 업체들이다. 그런데 소자본 창업주들은 경제적 부담이 덜하다는 이유로 이런 1류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신 짝퉁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예산에 쫓겨 창업주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고객은 늘 1류 만을 원한다’라는 사실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체를 이용하는 고객층 대부분은 여성 고객들이다. 여성 고객들은 제품의 품질이나 서비스, 매장 분위기는 물론이고 브랜드가치까지 꼼꼼하게 따지기 때문에 아류 브랜드일수록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만약 예를 들어 ‘별다방’이라는 커피숍 1등 브랜드 매장 인근에 커피 값이 1, 2천원 저렴한 아류 브랜드의 매장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가격만큼이나 브랜드 가치를 따지는 소비자들의 특성상 아류 브랜드와 '별다방'은 고객 유치에서 많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브랜드 가치에는 제품 품질 관리는 물론이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분위기나 서비스 등 모든 것이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창업 예산에 대한 부담을 앞지르는 것이 브랜드 가치이기 때문에 창업주 입장에서는 예산을 줄이려다 자칫 판단 실수로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1등 브랜드들은 매장 운영 시스템은 물론이고 브랜드 홍보, 직원 교육 관리, 회계 시스템과 제품 개발 면에서 2,3등 브랜드들과 많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예비 창업주들은 본사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창업주를 지원해 주는 1등 브랜드를 골라야 한다. 매장에 오너가 항상 상주해야 하는 슈퍼마켓이나 음식점 같은 업종은, 아무리 매상이 좋아도 몇 년간 매장을 풀타임으로 관리하다 보면 몸이 상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보다는 맥도날드식 경영으로 가맹점주가 아무런 개입이 없어도 본사에서 마케팅은 물론 직원 교육, 제품 관리, 고객 관리, 회계 업무까지 All-in-one으로 관리 해 주는 1등 브랜드의 탁월한 경영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비 창업주들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고객의 눈으로 바라보라’는 말일 것이다. 고객의 눈은 정확하다. 1등 브랜드만을 기억하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예비 창업주들의 냉정하고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다.

도움말 : 한구현 주) 한스시즌투 대표이사 / 前 한양대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