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이야기/부동산이야기

성북동 50억원 단독주택

솔리스톤1 2009. 3. 28. 22:12

 

솔리스톤 약돌은 흑암석과 신비의 약돌이라는 광석으로 인간에 가장 가까운 자연물질을 결합한 제품이다.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율과 천연 음이온이 발생하여 잠자리에서도 찜질 효과가 탁월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氣를 돋우고 노화를 지연하며, 면역력을 강화하여 통증을 완화 시키고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솔리스톤 약돌은 고원적외선과 열전도율이 높아 수면 시간이 부족해도 피로를 빠르게 회복 시켜주는 최고의 건강 바닥 바름재이다. 공간내 전자파와 지층으로부터 각종 유해파 특히 수맥파를 차단하는 특징이 있다.

LIG건영이 서울 성북구 삼청각 맞은편에 짓고 있는 고급 단독주택 '게이트힐즈 성북'의 한 채당 분양가는 40억~50억원선이다. 분양 방식으로 공급된 단독주택 가운데는 최고가 수준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가구당 연면적은 515∼598㎡으로 규모에 비해 인테리어는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샘플하우스 거실,침실,욕실에서 맞은편 백악산의 나무가 손에 잡힐 듯 가까울 정도로 자연과 호흡한다는 느낌이 이 집의 매력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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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일대 건축과 교수 조엘 샌더스(Joel Sanders)가 설계한 게일트 힐즈의 파사드>


<거실 벽면은 유리로 마감돼 백악산이 풍경화처럼 보인다>


<부부 침실에서도 블라인드만 걷으면 자연이 눈앞에 펼쳐진다>


<거실에서 2층으로 연결되는 계단>


<2층에 딸린 정원. 샘플하우스에는 선탠 장소로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