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이 경주에서 있었기에 석굴암과 불국사를
참배하게 되었습니다.
불국사옆으로 석굴암에 오르는 고즈넉한 길입니다.
석굴암 일주문
석굴암으로 가는 정다운 흙길
이 아름다운 흙길이 끝내 포장되는 일이 없길 바랬습니다.
세심하게 배려된 손씻는 곳
석굴암 부처님이 모셔진 법당
석굴암 부처님은 촬영이 금지되어
인터넷 검색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석굴암법당 앞에서 바라본 전망
수광전
금요일이었는데도 참배객이 아주 많았습니다.
예쁜 아기와 아기 엄마도 사진에 담겼군요. ㅎㅎ
석굴암 요사채
석굴암을 다녀가는 스님들의 뒷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석굴암 일주문 밖 종각
불국사 뒷편으로 난 선방으로 가는 고즈넉한 산길
여기 저기 들에 핀 이름모를 야생화
불국사의 선원으로 들어가는 불이문
선방에 고요히 정진중인 스님들께 방해될까 싶어 선원안으로
들어가 볼 수 없어 밖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 다른 아름다운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카페
나누는 기쁨 실천회(클릭)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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